이사가기전에, 님들 저 오늘 큰 일 벌여야 할 것 같아요.
이 소닉이가 높으신 분의 담을 넘어서, 갈려고요.
뭐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공정 규칙 이 두가지만 가지고 가려고요...
사실 피해자 가해자 이런 개념보다 속은 사람 알고 속은 사람 일부러 더 얻으려고 속은 사람 속인사람 이렇게 마무리 될 것 같습니다.
그 끝에는 로스차일드 가문이 있고요.
유대인 시온주의 불법으로 얻은돈 15세기 부터 그 이전 부터 얻은 거 다 조사해야 합니다.
가능하면 근대 까지..
나쁜 놈은 처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한국인한테만 해당되니 너무 합니다.
THe fin
그리고 사실 자본의 끝점에 로스차일드와 유대인 가문이 있습니다.
공정과 불법 이 있는한 팔레스탄 종족의 미래는 없을것 같습니다...,
여기서 더 캐고 싶은데,
15세기는 태어나지 않은 이상 수사가 안되잖아요...
대한민국 안에서 일어난거만 하니까 국제 공조 수사 인력이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