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포스 옛날부터 그런취미가 있었구나)


(6화 예고에서 보여준 웨딩드레스가 이거 였네요)


(첫번째의 옛날이야기에 나온 꼬챙이에 꿰인 여인네들)




(대략 비사의 열매가 뽑혀도 완전 소생이 가능..뭐 이런 사기가-_-)

(난 이 결혼 반댈쎄!)





(이 아저씨도 살아 있었음)

(그러나 현실은 시궁창)


(비사의 열매도 아니고 천사의 비사 열매도 아니고 저건 뭘까요? 마지막까지 안 나왔는데)

(타마키가 죽고나서 정신줄을 놓아버린 린)

(또 얼굴 뜯어고치고 등장하신 게토레이뇬)



(드디어 수호자 아저씨 활약 근데 린 사진 어따 치웠음?)


(아저씨 잠깐 타임 그렇다면 에이포스는 역시?)


(얜 사이보그 아니였나 근데 왜 천사한테 반응하지 ㄱ-)

(그 야리꾸리한게 뿌리였군요)


(린 좀 대범한 듯)



(오질라게도 길게 기다렸군요)




(알로 돌아간 뿌리)

(에이포스 이 ㅅㄻ 뒷치기)

(이건 창세기전의 덥쳐놓고 보니 형수보다 더 충격적이네요)

(필로테스 커플 다음가는 현시창 커플)



(꺼려 후레자식)



(대략 마에노가의 시조인건가요?;)

(새로운 수호자 탄생)

(이게 뭔 소리냐고 하면은)


(이거예요 아아앜!! 충격과 공포!; 근데 애시퀴는 누굴 닮은거지;)

(이제 베이비시터로 직업바꾼 미미)

(수호자의 아이다운 능력)

(개사기적임-_-)
ㅡㅡ
다시 미미와 이어질 줄 알았는데
6화에서 그 아저씨의 대 활약으로 아저씨와 린이 이어졌네요
호로롤;(아니 뭐; 미미 만나기도 훨씬 전에 만나긴 했지만;)
아무튼간에
나름 깔끔한 엔딩이라고 해야할지 여튼 좋았습니다;(그리고 막화인만큼
엄한장면도 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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