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카논에서 한번 면역을 해두신 후코의 스토리 경우엔 감동으로 마무리지으신분이
많으실것 같습니다만 이제부터 다루는 코토미의 스토리는 얼마나 많은분들의 심금을
울릴 수 있을지 궁금하군요.
원작에서 제 눈시울을 처음으로 적시었던 유일한 게임이자 캐릭터가 되었던 코토미인지라
매우 기대중입니다. '가족'이라는 키워드를 다룬것 치고는 나기사스토리에 못지않은
힘을 가지고 있지요.
이번화에 주목해두고 넘어가시면 좋은장면들로 모아봤습니다. 이정도만 다시 봐두시면
앞으로 나올 스토리를 좀더 즐기실 수 있을것 같군요. 다른분들이 벌써 예상하시듯
다음은 후지바야시 자매가 될것같습니다만 캐릭터자체의 매력으로는 최고를 달리는
쿄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는것은 확실히 기대가 됩니다.
결국 토모요가 나기사 직전이 된다는 얘긴데...사실 후코를 제외하고 히로인과의
러브라인이 확실히 구성되는것은 쿄,토모요,나기사이기에 앞으로 어떤 전개로
스토리를 잘 융합시켜갈지 기대가 됩니다. 즐거운 감상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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