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샷부터 맞는 다이라쿠


서비스신의 대부분은 다이라쿠의 망상ㅋㅋ

아야 첫등장





반대 ㅋㅋ



교과서엔 없어에 이런게 없으면 안보죠. 못보죠





예감 적중 (아니 그 반대인가?)

또 망상. 그것도 교사란 사람이 매니아틱하네요.


왜 니가 내집에 있는거야!


네^^


0.5초만에 상의를 벗어버리는


나도 곤란해하는 얼굴 할수있다.

기대 만발.

워 워 워 워 WARNING!

야쿠자 아빠

1억엔 이라는 소리에 멈칫하는 어쩔수 없는 어른인가.....

역시 우리 다이라쿠 선생님 돈은 뿌리쳤지만 총앞에는 장사없군요.

사츠키선생과 데이트약속 까먹은 다이라쿠

오쿠보와 다른2명 까지 상상하는게 4개가 있지만 제일 수위가 낮은건 사키의레즈 ㅋ


꿈입니다

꿈이 아니게 됩니다 ㅋㅋ


여자의 감이란 절대 무시못함



사람이 되는 방법은 교과서에 없어!

제가 교과서엔 없어 만화책을 보기시작할때가 아이엠셈이 방영하고 있을때였는데 그 2개가 너무 똑같았아서 찾아봤더니 교과서엔 없어가 원작이라니 역시 교과서엔 없어는 대작이란 느낌이 들었죠.
그리고 다 보고 나선 감동까지... 그리고 마지막엔 너무빠른 전개로 정신없었던것과 동시에 긴박감까지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만화책의 번외편에 낚였었죠.
번외편 [천국엔 없어] 때문에 결국 다이라쿠가 히로미한테 죽을줄 알았던 ㅋ
19권의 장편 만화를 1,2화 70~80분이라는 시간에 어떻게 담았을지는 2화를 아직 안봐서 모르겠네요.
어떤사람의 감상평을 보자면 교과서엔 없어의 섹시코드는 깔끔하다는게 다른 만화들과는 차별이 되죠.
교과서엔 없어는 주인공이 선생님을 좋아하는게 공통점인 아이들의 시간과는 개념부터 다른 작품이란 생각이 드네요.
아쉬운점은 ova의 분량이 너무적고 퀄리티가 안습이라는것
만화책은 퀄리티까지 개념이었죠.
티비판으로 요즘 추세에 맞는 작화로 돌아와도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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