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명작 이라는 시로바코를 추천받아 본후..
P.A works의 매력에 푹 빠져.. 다른 애니들을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새벽 2:30에 다본 잔잔한 내일로 부터에 대해서 감상글을 남깁니다
(사실 속이 터져서.. 암... 으어..)
네.. 이분입니다..
치사키양... 그냥 보고 있으면 가슴터지네요
암걸린다는 표현을 이렇게 써보는건 처음이네요..
사실 동면이벤트 이후 할아버지 문병씬 시작할때 부터 이렇게 될거라 예상했지만.
그냥.. 암..
왜 자신의 의지는 하나도 없고 환경에, 분위기에 휩쓸려서 이리 저리..
갠적으로 PA의 연예물은 못보겠네요..
추천으로 트루티어즈 보고.. 처음으로 내가 이걸 끝까지 봐야하나 싶었는데..
잔잔한 내일로부터도 만만치 않네요..
꽃이피는 이로하, 타리타리, 시로바코 같은 연애가 메인이 아닌 일상 성장물이
저에게는 맞네요..
이 작품 보면서 제일 답답한 3명이 있는데
1. 아카리(히카리 누나) 와.. 동정으로 시작해서 이렇게 하나
2. 치사키 ... 그냥 노답.. 뒤로 갈수록 암 걸릴뻔..
3. 스토리작가... 누구냐? 진짜.. 강제 5년 분리 시키고.. 억지 루트 태우는데 진짜 암걸림..
아카리와 치사키의 공통점.
그때의 환경과 분위기에 휩쓸리다 그것이 아름다운 사랑의 진실인양 이야기가 진행됨..
너무 싫네요..
(너무 딥빡해서.. 내일 출근해야 하는데 새벽 3시에 글쓰고 있음..)
진짜 아래의 두 항암제가 아니었으면 완결까지 못 봤을것 같은 작품이었습니다.
여신 미우나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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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나 고우나 미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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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키가 처한 상황에서 마음이 변할수밖에 없다는건 이해가 갑니다. 어느날 갑자기 좋아하는 남자애며 단짝친구들이며 가족친지들이 모두 없어지고 언제 깨어날지 기약도 없고..1년을 기다리고 2년을 기다리고...햇수가 넘어갈수록 절망하다가 몇년짼가부턴 마음속으로 포기했겠죠. 그렇게 마음이 변하고 포기하고 살았는데 생각보다 빨리 좋아하는 남자애가 부활해버리고.. 5년전 마음을 되돌리려 해봤자 이미 변해버린 마음 되돌릴수도 없고.. 자신의 마음이 변했다는걸 인정하기 싫어 무의미한 저항만 하다가 결국 현실을 받아들이게 되죠. 제대날이 정해져있는 군대하고는 차원이 다른 상황이었을것임;;ㄷㄷ 마치..일제강점 30년이 지나고.. 강산은 변하는데 나라 찾을 희망은 더이상 보이지 않다고 생각한 조선의 국민들이 포기하는 심정으로 현실을 받아들이는 심리랑 비슷할듯.. 한마디로...작가가 개객끼임; 캐릭터 괴롭히기 좋아하는 새디스트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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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첫인상은 외견만 봤을 땐 치사키가 더 맘에 들었는데 직접 보니 마낚아가 참 귀여워서 좋더라고요. 본문의 미우나나 그 친구도 좋았지만 마낚아가 제일 사랑스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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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첫인상은 외견만 봤을 땐 치사키가 더 맘에 들었는데 직접 보니 마낚아가 참 귀여워서 좋더라고요. 본문의 미우나나 그 친구도 좋았지만 마낚아가 제일 사랑스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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