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샷을 통한 최종회 네타가 있습니다 -
엑스맨3 때문에 저 제목을 더 싫어합니다. 물론 개인적입니다.
내부에 잡임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역시 내부에서부터 쓸어버려야 합니다.
각자 흩어져서 자기 역할을 다합니다. 형제, 자매 크로스!
쿠비라를 다시 찾은 코라는 '어금니 꽉 깨물어!'를 시전합니다.
그리고 예거?는 빛이 되버립니다. 생각보다 한게 없군요.
코라가 이뻐서 한컷.
하지만 쿠비라는 죽기를 각오한지라 그리 이뻐보이지 않습니다. 위에서 바로 다음컷인데도 말이죠.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 코라는 텐진의 지극정성 교육으로 적에게도 인정을 배푸는 착한 여인으로 변했습니다.
그리고 클리어! 코라가 시작하고 처음으로 시즌 막판 보스와 1:1 대결에서 혼자서 승리한?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버렸습니다.
덤으로 정령계로 들어가는 포털을 새로 만든건 덤.
사이코패스 시즌2에서도 느꼈지만, 아무리 나쁜년이라도 머리를 풀면 좋은겁니다.
텐진의 지극정성 교육으로 주먹 아닌 대화 스킬 발동. 그래서 그런지 유독 시즌4는 좀 심심?해진것 같더군요.
코라의 설득으로 쿨하게 책임을 지는 쿠비라. 막판에 엄청 치고박고 싸울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코라가 나이도 먹고!
정신적으로도 성장해서 그런지 예전과는 달라졌습니다.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여기서 부터는 에필로그....
주...주리?!
응? 내눈이 잘못됬나? 코라가 치마 비스무리 한걸 입고있네?
스튜디오 미르가 역시 뭘 아는군요.
마지막회라 그런지 평소보다 더 이쁘게 나온 코라입니다.
두 사람다 고생했습니다. 뒤로 갈수록 두 사제관계가 생각보다 줄어들어서 아쉽더군요.
아니, 이건 또 누구야?!
마지막회라 그런지 모든 여캐릭에 신경써준 스튜디오 미르에 감사합니다.
라이코 대통령 부인은...흠...
어?
어라? 아앙의 전설 최종회도 비슷한 구도에서 끝났는데...설마...?
결국 선택받은건 아사미였습니다!!! 믿으면 골룸!!!
드디어 코라의 전설도 끝났습니다. 아앙의전설의 후속작이라는 것만으로도 큰 기대를 모았던 작품인데 시즌2에서 좀 방황했지만
시즌3부터 나름 잘 풀어갔든 싶습니다. 각 시즌마다 13~14화 정도로 제작되서 그런지 스토리 전개가 너무 빠르고, 세밀하지 못한게
아쉽지만 아바타 시리즈가 다시 나올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기뻤습니다. 그동안 즐거웠고, 스튜디오 미르 고생하셨습니다.
PS1 : 아앙의전설은 이후이야기를 다루고있는(아앙, 코라 스토리 작가 및 감독이 직접 참여) 코믹스가 있는데
코라도 그런식으로도 좀 나왔으면 하네요. 지난번 스튜디오 미르에서 원작자 팬미팅 있었을때 후속작은 생각도 없다고 했는데...쩝...
PS2 : OVA 같은것도 안될려나? 틴타이탄도 OVA 있더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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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비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엔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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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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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라는 뭐랄까 좋은 재료를 두고 엉망으로 조리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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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백합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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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라는 뭐랄까 좋은 재료를 두고 엉망으로 조리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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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비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엔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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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굿 | 14.12.19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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