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캡틴 어스] 명탐정 우주인 텟페이, 텟페 하나 다이치 쟁탈전.

[토카 헤레브]

텟페이의 아버지나 다름 없는 유전자 제공자 남자를 깨워서

같이 탈출을 하려는데 공격을 받는 텟페이 일행

텟페이의 무장은 마취총이라는데

어딘가의 명탐정이 생각난다

텅 빈 우주복으로 적의 시선을 끌고 나서

텅 빈 우주복인 척을 하고 위장을 하다가

적에게 손날치기 공격을 날리더니

내 이름은 텟페이! 우주인이죠! 대사를 날리면서 마취총을 발사하는 텟페이

다이치를 기운 나게 해주겠다며(라고 쓰고 유혹이라 읽는)

업그레이드 배꼽 포르테를 시전하는 두 번째 히로인 하나

두 번째 히로인 하나의 알몸 절도에 이은 알몸 배꼽 포르테 절도

(도대체 나쁜 아저씨가 어떻게 가르쳤길래 저런걸 안 부끄러워해)

다이치 기운 차리게 해 주기(라고 쓰고 유혹이라 읽는)

가 실패하자 시무룩해하는 하나(라고 쓰고 아쉬워하는 이라 읽는)

그러면서도 다이치와 다 같이 살고 싶다고 말하는 하나 (이라 쓰고 유혹이라 읽는) 

다이치의 메인 히로인 텟페이에게 자신이 심한 짓을 했냐며

미안해하는 두 번째 히로인 하나 (이라 쓰고 견제하는 이라 읽는)

하나 덕분에 자신의 성 정체성을 깨닫게 되었다는

지구 대장 다이치의 메인 히로인이자 진히로인 텟페이

 다이치를 뺏어가는데 자신이 방해물이 될 거란 

생각은 안 했냐며 세컨드 히로인 하나를 견제하는 텟페이

(오오 대놓고 하나를 견제하다니 진히로인 이라도 위기를 느꼈나봐)

텟페이가 다이치를 구해주든 안 구해주든 어떻게 대하든 어떻게 생각하든

자신의 적수가 되지는 못할 거라고 말하는 세컨드 히로인 하나 (엄청난 자신감)

성 정체성을 깨달은 자신이 더 이상 지금의

자기 자신이 아니게 될지도 모른다는 진히로인 텟페이

그러면서 자신이 먼저 입찰한 다이치를 상회 입찰을 하지 말라고 

내연녀 하나에게 경고를 하는 정실 부인 텟페이 (역시 진히로인)

[GPXcyber]

호...혹시 배꼽포르테 사용할때... 노...노...팬...아..아닙니다

[東方博士]

슈뢰딩거의 팬티.

[Dr.JohnNase]

웨어리스 팬티를 원하는군요

[ValvraveⅠ火人]

과연 앞에는 뭐가!!!

[마법의힘]

섰네 섰어

[마법의힘]

거기를 기운나게 하는 마법

[사나다 노부유키]

아빠가 아스란

[약빤성아서]

생긴건 카오루킁에 가까운데 말이죠

[댕디쟝요]

개인적으로 하렘물은 이제 정말 별로...
연애라보처럼 각각 사귀는것 좀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