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웅-
콰직-!
후웅-
콰직-!
아.. 진짜 오캇파 눈매 보소..
마키마키는 역시 귀엽구나!
진짜 눈매 보소..
나 같아도 무섭겠다...
안심하는 표정의 마키마키는 역시 귀엽구나!2
조물조물-
오캇파 : ...?
살며시 뒤를 파고든 오캇파.
옷확찢!!
눈매가...
이로에 : 꺄아악-!
황급히 말려보는 마키마키.
마키마키도 옷확찢!
이로에 : 으앙 ㅠ
마키마키 : 으앙 ㅠㅠ
[엄마 : 이 년이 교복을 찢어먹어?!]
이로에 : 꺄악-!
마키마키 : 끄아앙-!
마키마키는 역시 귀엽구나!3
이로에 : 아니 이 느낌은?!
어레에에에에---
이로에 : 그래 어레에에에-- 다!
마키마키의 츳코미.
마키마키는 역시 귀엽구나!4
마키마키 : ...?!
마키마키 : 꺄아아악-!!
와.. 진짜 눈매 보소...
이로에 : ㄷㄷㄷ...
마키마키 : ㄷㄷㄷㄷㄷㄷ.....
근데. 마키마키는 벗겨질 이유가 없지 않나..? 오히려 프라모델 찾아줬는데..
마키마키는 역시 귀엽구나!5
마키마키는 역시 귀엽구나!6
처음부터 누구~게-? 하는 것으로 훈훈해 보이는 장면을 페이크로 보여준 약빤 애니 플라스틱 언니 2화입니다.
이때부터 오캇파의 하라쿠로였나.. 속이 시커멓다는 캐릭터성이 나타나는군요..
아니, 그전에 애초에 검은거지, 겉은 딱히 하얗지는 않지 않나..?!
눈매보소.. 평소에는 눈매가 더러운건 아닌데 다크모드일때는 눈이 진짜..
일반적은 삼백안 저리가라 할 눈매..ㄷㄷ
의외로 오캇파는 열혈타입인듯, 자기 프라모델 부셔져 있는거 찾아준 은인인 마키마키의 옷까지 벗기다니..
오캇파 이 녀석!!
서비스를 아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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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가려놓으니 더 야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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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보다 교복 2벌값이....... 마키마키는 귀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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