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온공국에 영광이 있으리!
자비가의 도즐과 더불어 귀염둥이를 맡고있는 막둥이 가르마
처음에 디오리진으로 이 부분을 봤을때
어떤 멍청한 놈이 죽는구나 했는데
(이름이 가르마라길래 그만)
디오리진도 다 읽고 퍼건으로도 보다보니 그저 안습캐...
그냥 사야의 말대로 아버지를 잘못만나 죽어버린 불쌍한 녀석...이 아니라 사야덕분에 인생 다 말아먹었죠.
퍼건을 다 보진 못했고, 디 오리진이 조금 삭제됐다던지 추가된 내용이 있다길래 나오는지는 모르는데
디오리진 11권에선 사관학교 시절부터 사야의 현란한 말쏨씨에의해 근처 연방군을 털어버리면서부터 앞날이 훤했죠.
명색은 사야랑 절친이라지만, 사야의 독백때문에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가 않아요.
결국 그래서 아버지 데긴이 절대로 전쟁은 안된다고 했었는데 결국 전쟁이 나는데 도움을 해주죠...;
람바랄과는 다른 의미로 죽어서 아쉬운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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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였구나 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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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아 씹쌔끼. 이 때부터 마음에 안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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