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ars.dti.ne.jp/~kitahara/analog/ninja/miraininja.html
영화 미래닌자 갤러리 웹(키타하라 사토시 공식 사이트)

케이타가 그린 조인전대 제트맨.
그림실력도 범상치 않다.



이것이 제이람. 주인공 이리아가 무지막지하게 이쁘기로 유명하다. 지금 기준으로도 먹힌다.
애니판은 카츠라 마사카즈가 캐릭터디자인을 해서 애니덕들에게도 어느정도 유명.
영화 무서운 여자의 첫번째 에피소드를 감독했다.(앞부분의 빨간옷 여자귀신) 기괴한 연출력으로는 이미 본좌급
아메미야 케이타. 지금은 마계기사 가로의 감독으로서 유명하지만 80년대 미래닌자와 이리아로 특촬물 매니아들의 혼을 빼놓은 인물이다.
특히 절대적으로 매니아들이 형성하게 된 첫 작품인 미래닌자를 이번에 분석해보겠음.
http://blog.naver.com/psychocanon?Redirect=Log&logNo=150007217326
(위 링크가 게임판의 소개)
본 작품은 원래 애시당초 게임으로만 만들어질 예정이었는데 게임판에 참여하던 일개 디자이너인 케이타가 어느날 신의 계시를 받은건지 남코에다가 제작비 지원받고 뚝딱 만든게 바로 이 영화. 오오 전국구 덕질....
게임이 먼저 개발되다가 그 지연으로 중간에 뚝딱 영화를 만든거라 영화가 먼저 발매 됏음에도 제목에 외전이 들어간다....(부제가 慶雲機忍外 伝)
보면 알겟지만 88년도의 시대에 걸맞지 않게 앞서간 미래지향적 디자인으로 순식간에 이쪽 업계 최고로 등극합니다.

사키히메. 나름 히로인.
88년도 특촬물 배우치고는 상당한 미모를 자랑한다. 케이타가 모에를 좀 아시는 듯.
배우는 67년생의 싱어송라이터이자 텔런트인 모리시타 에리. 당시 21세

이 컷으로 분위기 감 잡으셨으리라 본다.
일본무사들이 SF틱한 리시버를 끼고 있고 거성이 다리가 달려서 움직인다.(하..하울?)
미래사이버펑크+일본문화를 적절히 믹스한 분위기로. 이전에는 찾아보기 힘든 신비한 느낌을 준다. 여담으로 이 분위기를 제대로 오마주한게 슈팅게임 전국 블레이드(텐카이).

중간중간 셀 애니메이션으로 합성이 들어갔는데 전혀 어색하지 않다.
특히 나무 사이를 뛰어다니는 닌자들 형상이나 빠른 움직임을 표현하는 효과는 정말 무릎탁 치게 만드는 기법.

미니어처로 만들어진 메카 표현도 상당하다.

오오 간지 오오...
여담으로 본인은 소프비 세대라 소프비 모형에 엄청난 애착을 지니고 있어서 당시 미래닌자 모형을 보고 부 왘한 추억이 있다.(지금도 모으고 싶다)

주인공인 시라누이. 많은 분들이 염려할 것 같은 액션 퀄도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
다만 시라누이를 제외한 엑스트라들 액션이 좀.....오래된 영화 느낌이 확 난다.
배우는 요코야마 마코토로 이쪽 계열 거성. 스턴트로 출발했다가 미래닌자에서 (얼굴은 안보여주지만) 첫 데뷔. 그후 제이람 시리즈부터 각종 특촬물에 나온다.
최근은 액션감독으로 활약중.


악당들..보스격인 쇼우키는 액피로도 있던데....


오오 액션이 제대로 각이 잡혀있다. 와이어 안쓰고 상당한 점프력을 보여주신다.
여담으로 시라누이는 얼굴을 안보여주는데 비공식으로 얼굴을 보여준 적이 있다.
바로 천하만화판 스트리트 파이터에서 블랑카등에게 쳐맞고 가면이 벗겨진거...(괴물 같은 일그러진 모습이었다) 근데 이 작품이 원래 타이거 마스크가 장기에프한테 파일드라이버 맞고 목이 잘려 떨어지는 게 나오는 거라 저작권 개념이 없다. 그냥 넘어가자.

88년도 일본영화의 그래픽 수준. 오오...역시 특촬 본좌....

특수효과가 재래식이지만 깔끔하게 들어가 있다. 남코의 자본이 들어갔다지만 도저히 소규모로 만든 퀄이 아니다. 케이타가 위대하게 평가받는 이유 ㅇㅇ
마지막으로
http://old.ruliweb.com/ruliboard/read.htm?num=51657&table=img_ani
4년전에 한 루리분이 올리신 리뷰(오오 소프비 오오)
영화 미래닌자 갤러리 웹(키타하라 사토시 공식 사이트)

케이타가 그린 조인전대 제트맨.
그림실력도 범상치 않다.



이것이 제이람. 주인공 이리아가 무지막지하게 이쁘기로 유명하다. 지금 기준으로도 먹힌다.
애니판은 카츠라 마사카즈가 캐릭터디자인을 해서 애니덕들에게도 어느정도 유명.
영화 무서운 여자의 첫번째 에피소드를 감독했다.(앞부분의 빨간옷 여자귀신) 기괴한 연출력으로는 이미 본좌급
아메미야 케이타. 지금은 마계기사 가로의 감독으로서 유명하지만 80년대 미래닌자와 이리아로 특촬물 매니아들의 혼을 빼놓은 인물이다.
특히 절대적으로 매니아들이 형성하게 된 첫 작품인 미래닌자를 이번에 분석해보겠음.
http://blog.naver.com/psychocanon?Redirect=Log&logNo=150007217326
(위 링크가 게임판의 소개)
본 작품은 원래 애시당초 게임으로만 만들어질 예정이었는데 게임판에 참여하던 일개 디자이너인 케이타가 어느날 신의 계시를 받은건지 남코에다가 제작비 지원받고 뚝딱 만든게 바로 이 영화. 오오 전국구 덕질....
게임이 먼저 개발되다가 그 지연으로 중간에 뚝딱 영화를 만든거라 영화가 먼저 발매 됏음에도 제목에 외전이 들어간다....(부제가 慶雲機忍外 伝)
보면 알겟지만 88년도의 시대에 걸맞지 않게 앞서간 미래지향적 디자인으로 순식간에 이쪽 업계 최고로 등극합니다.

사키히메. 나름 히로인.
88년도 특촬물 배우치고는 상당한 미모를 자랑한다. 케이타가 모에를 좀 아시는 듯.
배우는 67년생의 싱어송라이터이자 텔런트인 모리시타 에리. 당시 21세

이 컷으로 분위기 감 잡으셨으리라 본다.
일본무사들이 SF틱한 리시버를 끼고 있고 거성이 다리가 달려서 움직인다.(하..하울?)
미래사이버펑크+일본문화를 적절히 믹스한 분위기로. 이전에는 찾아보기 힘든 신비한 느낌을 준다. 여담으로 이 분위기를 제대로 오마주한게 슈팅게임 전국 블레이드(텐카이).

중간중간 셀 애니메이션으로 합성이 들어갔는데 전혀 어색하지 않다.
특히 나무 사이를 뛰어다니는 닌자들 형상이나 빠른 움직임을 표현하는 효과는 정말 무릎탁 치게 만드는 기법.

미니어처로 만들어진 메카 표현도 상당하다.

오오 간지 오오...
여담으로 본인은 소프비 세대라 소프비 모형에 엄청난 애착을 지니고 있어서 당시 미래닌자 모형을 보고 부 왘한 추억이 있다.(지금도 모으고 싶다)

주인공인 시라누이. 많은 분들이 염려할 것 같은 액션 퀄도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
다만 시라누이를 제외한 엑스트라들 액션이 좀.....오래된 영화 느낌이 확 난다.
배우는 요코야마 마코토로 이쪽 계열 거성. 스턴트로 출발했다가 미래닌자에서 (얼굴은 안보여주지만) 첫 데뷔. 그후 제이람 시리즈부터 각종 특촬물에 나온다.
최근은 액션감독으로 활약중.


악당들..보스격인 쇼우키는 액피로도 있던데....


오오 액션이 제대로 각이 잡혀있다. 와이어 안쓰고 상당한 점프력을 보여주신다.
여담으로 시라누이는 얼굴을 안보여주는데 비공식으로 얼굴을 보여준 적이 있다.
바로 천하만화판 스트리트 파이터에서 블랑카등에게 쳐맞고 가면이 벗겨진거...(괴물 같은 일그러진 모습이었다) 근데 이 작품이 원래 타이거 마스크가 장기에프한테 파일드라이버 맞고 목이 잘려 떨어지는 게 나오는 거라 저작권 개념이 없다. 그냥 넘어가자.

88년도 일본영화의 그래픽 수준. 오오...역시 특촬 본좌....

특수효과가 재래식이지만 깔끔하게 들어가 있다. 남코의 자본이 들어갔다지만 도저히 소규모로 만든 퀄이 아니다. 케이타가 위대하게 평가받는 이유 ㅇㅇ
마지막으로
http://old.ruliweb.com/ruliboard/read.htm?num=51657&table=img_ani
4년전에 한 루리분이 올리신 리뷰(오오 소프비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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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닌자 소프비 킷 원형이 유명한 타케야 타카유키 원형이라 피규어 계에서 마스터피스 급 물건입죠. 게다가 박스 패키지를 테라다 카츠야가 그려서 인상적이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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