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r the Emperer!
은하계에서 수많은 외계종족들이랑 싸워가면서
제국을 지키고 적들을 섬멸시켜가는 이야기[...]
책으로도 몇십권이 넘을정도로의 방대한 설정,
그리고 종족만의 강한 개성으로인해서 엄청난 인기를 얻고있는 작품
워해머 40k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영화..
스토리는 그냥 간단하게 신병이 파워 웨폰들고 악마 때려죽였다!라는 스토리

[결국 스마는 다크루에서 승리한다..하지만 소울스톰에선?]
별 신경쓰는분은 없지만 설정오류도 꽤많은데
울트라마린의 구호도 바뀌었고, 볼터나 파워아머 등의 설정도 게임같지않은데다가
데몬프린스의 설정도 바뀌는등 지적할게 많지만 역시 넘어가죠 --;;



[워해머는 수많은 종족간의 싸움입니다.
설정상으론 제국군,반역군,외계측 등으로 11종족이나 되는 많은 종족으로 나뉘고
PC게임으로도 대부분의 종족이 구현 됬지만
전체적으로 이 영화에선 스페이스마린[울트라마린/임페리얼피스트]과
카오스스페이스마린[알파 리전]밖에 안나옵니다
주인공은 바닐라 마린이라고도 불리는 울트라 마린들.
반면 적으로 나오는 카오스는 6명을 잡기위해 수십명이 썰려나가는 안습함을 보여줍니다 ^^;;;

팬들입장에서 보자면 한장면도 놓칠수없는 그런 영화이지만
하지만 모르는사람이 보자면 그야말로 '이건 그들만의 영화'...
그것을 벗어나 퀄리티가 생각보다 떨어진다는게 문제인데
거기다 연출이 심심하기도 하고 전투장면이 생각보다 적은편입니다.
애초에 영화관 개봉을 안했기때문에 떨어지는게 당연할지도 --;;
사실 pc게임 DOW시리즈의 오프닝처럼의 수준만 나와도 정말 재밌을텐데말이죠
그래도 엄연히 워해머 영화인지라 대사 하나하나 주옥같은 점이라던가
설정상 거의 먼치킨에 다다를정도의 캐사기캐릭터들이 활약를 하니 이점은 볼만합니다.

[미등록 사이커의 죽빵을 때리고있는 스페이스마린]
원작은 보드게임이지만 국내에선 게임 Dawn of war를 통해서 알려지기 시작한게 대부분입니다
그러다가 블리자드가 많이 설정인용을 했다는 것에서 또 인기를 얻게 됬고말이죠
[드레드노트는 참간지지...]
뭐 워해머가 스타를 따라했다 라던가,
워해머vs 같은 말로 논란 일으키는 초딩분들은 지금도 많습니다만 --;;
지금은 갑옷 참 구리게 생겼네 -- 라는 말도 간간히 들리기도하고요.
어찌 됬든 까이는건 마찬가지..

[And they shall know no fear!]
필자도 워해머시리즈는 전혀 안해본입장이라서 이러니저러니 말할수는 없네요 ^^;;;
곧 있으면 또 멀티플렛폼으로 tps식 워해머게임[스페이스마린]이 나온다니,
또 인기를 몰고오겠지요.
뭐 자세한건 밑에 루리웹 지식in님들이 달아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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