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냥코이 - 2기 왜 안나옴요

[노카운트]

마지막화에 2기가 방영한다고 주인공 준페이의 아버지 편지가 오던데 낚시는 아닐듯
지장보살을 부러뜨려 고양이들을 빨리 돕지않으면
저주가되는 준페이의 이야기



준페이에게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음에도 냠사스를 키웠던 가족




준페이는 죄가없다! 고작 빈깡통에 목부러진 허술한 고양이 지장이 문제지



- 보기만해도 오그라들었던 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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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용으로 냥코이 '뜨거운 사랑'을 리메이크하면서 마침



함께 공원에 놀러온 준페이와 미즈노




기뻐하는 미즈노






그리고 공포의 코너




겁에질린 미즈노는 준페이에게 안겨버린다




선물을 건내받고






뜨거운 썸씽




코우사카군~ 미즈노~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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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집에서 뭐하는거야!
야메떼 구다사이 오니쨩~

[TEVIN]

원작 진행량이 2기 나오기 턱없이 모자랍니다.
거기다 원작 지금 휴재중...

저도 이녀석 마무리를 보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욘석 분위기가 갈수록 스쿨럼블과 정말 비슷합니다.
근데 스쿨럼블이 코믹쪽으로만 치중했다면
냥코이는 연애심리쪽으로 비중이 갈수록 늘어가는군요.

미즈노는 꼭 텐마같고
스미요시가 에리같습니다.

스쿨럼블의 하리마는 오로지 텐마였는데
준페이는 스미요시에게 조금씩 흔들리네요.
거의 반반인거 같습니다. 선택을 못하고 고민하는 중

스쿨럼블 마무리같은 부족한 느낌이 없는 전개 기대해봅니다.
저는 스미요시랑 잘되면 좋겠는데 냥코이 휴재중...

[이도로]

휴재 중이라 아쉬운 작품.
야후코믹에도 연재가 올라와서 매화 챙겨보고 있었는데 작년 2월에 29화 올라오고 그 다음부터 계속 중단 상태더군요.

[TEVIN]

ㄴ작가가 요양중이라더군요. ㅡㅜ

[카나메 마도카]

휴재보다는 판매량이 안습이여서 아마 나오긴 좀 힘들듯하네요

[백수아브]

판매량 문제겠죠. 2기 나온다고 해놓코 안놓은 애니 의왜로 많습니다.

냥코이 말고도 창천항로 2기도 끝에 실사로 나온다고 해놓코 안나왔고
나나 tv판 애니도 마지막에 아나운서가 1기 끝 2기 나온다고 해놓코 안나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