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는 제가 만든 만화인 ~평화주의자 우이하루~ 입니다.
이상한 만화 아니니, 한번쯤 봐 주세용ㅎㅎ
제 리뷰는 자연의 태고적 관점으로 아주 객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존중해 주시죠.

이런 사회의 악을 봤나....
등교하고 있던 레벨0의 소년을 아무 이유없이 쫓아가 막다른 골목에서 전기 능력을 이용, 살해하려 했던 살인 미수녀입니다.
이런 사이코패스 때문에 세상이 피곤한거임...
인공위성의 원인모를 파괴, 잦은 정전은 다 이년 때문입니다.
학원도시 주민들이 내는 세금 낭비하게 하는 주범이죠.

사실 오늘이 쿠로코와 미코토가 같은 방을 쓴지 30일 되는 날이었다고 하네요....
근데 그걸 몰라줘서 쿠로코는 삐짐.

망상을 잘하는 쿠로코라고 하네요.
사실 미사카 미코토는 저모습으로 폴아웃3에 출연한 적 있습니다.
의문의 사나이로 등장하는데, 관련 Perk 가진 후 VATS로 적을 공격할 시 낮은 확률로 등장해 레일건을 뿜 쏘고 가지요.

만약 사텐이 미사카의 침대 밑을 뒤져서 곰인형을 발견, 꺼낸 뒤 내용을 보게 된다면....
훔,,,,,,
쿠로코는 '시스터즈'를 찾으러 ㄱㄱ 할듯.

망사스타킹을 보고 놀랬다고 하네요.

1화에 이어서 또 능욕

쿠로코는 맨날 볼따구 꼬집힌다고 하네요....






안되겠음... 저런 민폐녀의 사진을 보다니
눈정화 ㄱㄱ

오오

카, 카와이이♥
이때부터 이미 마리미때같은 백합?물을 좋아하게 됬다고 하네요....

하악 우이하루는 사실 동성을 좋아하는듯....


사실 이 사감은 CQC의 달인이라, 텔레포트를 쓸 틈도 없이 목을 꺾은 뒤 버렸다고 하네요....

왠지 나중에도 나올것같이 생긴 엑스트라들은 뉘신지?

님 몸매에는 좀 안맞다고 하네요.....

진지하게 우는듯....

사실 이런 표정이 제일 잘 어울리는듯.

ANG!!!!
Oh my shoulder!

결론: 이번 화에서도 우리 우이하루의 귀여운 모습이 많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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