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점프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러브 코메디를 연재하는 니세코이 작가
4번째 열쇠의 히로인인 카나쿠라 유이
"너 숙청 (호라 모 젠젠) , 근데 이런 캐릭이 있었던가?"
메가데레 , 치바현의 Y씨를 비롯한 수많은 팬층을 보유한 타치바나 마리카
"너 숙청 (호라 모 젠젠) , 약혼자 여캐는 무조건 탈락이라는 사실을 모르는겐가? , 사실 자네는 죽어야하는데
치바현의 Y씨가 무서워서 살려준다. 그래도 너는 한번 더 확인사살이네"
(참고: 마리카는 219화에서 또 나와서 라쿠에게 친구여서 기뻤어! 라는 소리를 들으며 확인사살)
귀여운 오노데라 하루
"너 숙청 (호라 모 젠젠) , 내가 많이 챙겨줘서 조금 안타깝지만 , 자네는 그저 여동생 캐릭을 넣고 싶은 내 욕구에 불과했다네!"
열쇠빼고 모든게 완벽한 츠구미 세이시로
"너 숙청 (호라 모 젠젠) , 열쇠도 없는게 어디를 끼여들려고 그래"
오노데라는 사랑입니다?
"ㄴㄴ , 자네도 (곧) 숙청 예정이라네"
"그럼 마지막으로 치토게는 어떻게 되는거죠??"
"당연히 치토게는 진 히로인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얼마나 치토게를 아끼는데요 ㅋㅋㅋ"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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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내 여귀 작가: 저도 키라노빼고 다 숙청했는데 왜 욕먹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친구가 적다 작가: 저는 작품을 숙청했습니다.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작가: 저도 제 작품을 숙청했습니다.
안노 히데아키: 에바...? , 아닙니다! 고지라!!! (팬들: 다음 극장판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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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루리 커플이나 잔뜩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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