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보면 요즘애들은 잘못을 인정안하고
그걸 지적하면 꼰대라고 하고, 모르는데도 당당하다고 까는데
그건'요즘애들' 종특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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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학생들 정말 한숨만 나온다.
요즘 대학생들은 선생들 위에 서고 싶어하고, 선생들의 가르침에 논리가 아닌 그릇된 생각들로 도전한다. 그들은 강의에는 출석하지만 무언가를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없다…그들은 무시해도 되는 문제에 더 관심을 가진다. 사랑이니 미신이니 하는 것들 말이다. 그들은 그릇된 논리로 자기들 판단에만 의지하려 들며, 자신들이 무지한 영역에 그 잣대를 들이댄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오류의 화신이 된다. 그들은 멍청한 자존심 때문에 자기들이 모르는 것에 대해 질문하는 것을 창피해한다.
(중략)
1311년여름, 알바루스 펠라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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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부터 아니였어!? | 22.09.14 02: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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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4583421055
아, 아직 정정하다고! | 22.09.14 02: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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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ㅋㅋㅋㅋㅋㅋ | 22.09.14 02: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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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발달로 끼리끼리 모이는게 좀 더 효율적으로 된거야 부정못하겠는데 그거 때문이라면 요즘 애들이 문제가 아니라 모든 세대가 문제가 되야지 트위터나 페이스북쓰는건 20~40대가 "요즘애들"보다 많은데 요즘애들만 문제가 될 수는 없잖아? | 22.09.14 03:1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