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が来る前に消えた星までの地図を
아침이 오기 전에 사라진 별까지의 지도를
キミへの歌に変え地の果ての民に預けた
너를 위한 노래로 바꾸어 땅끝의 백성에게 맡겼네
船よ急げよ西はまだ無窮のさなか
배여, 서둘러라 서쪽은 아직 무궁무진할 때
眠りから見晴らせば宇宙はキミを夢見て
잠에서 바라보면 우주는 너를 꿈꾸네
ボクらの間に変らないものを数え
우리 사이에 변하지 않는 것을 세며
約束にくらみ いくつもの橋を渡った
약속에 어두워 여러 개의 다리를 건넜네
あの日から消えた星が今川面に映る
그날부터 사라진 별이 지금 강의 수면에 비치고
水かさよ増せ 溢れキミへとボクを埋めて
물이 차올라 넘쳐흘러 너로부터 나를 채우네
いつか陽を仰いで消えた星が見えた日は
언젠가 해를 바라보며 사라지는 별이 보인 날에
地の果てに預けたあの 地図の歌を歌おう
땅끝에 맡긴 그 지도의 노래를 부르자
”ボクはキミだから”と ”ボクはキミだから”と…
"나는 너니까"라고 "나는 너니까"라고......
朝が来る前に消えた星までの地図を
아침이 오기 전에 사라진 별까지의 지도를
キミへの歌に変え地の果ての民に預けた
너를 위한 노래로 바꾸어 땅끝의 백성에게 맡겼네
船よ急げよ西はまだ無窮のさなか
배여, 서둘러라 서쪽은 아직 무궁무진할 때
眠りから見晴らせば宇宙はキミを夢見て
잠에서 바라보면 우주는 너를 꿈꾸네
히라사와 스스무의 금성(金星)을 번역해보았습니다.
특유의 통기타 소리가 매력적인 노래입니다,
잘 알아시피 금성은 저녁과 새벽에 뜨며 새벽에 뜨는 금성은 샛별이라고 하지요.
이렇게 보면 굉장히 이과적 감성이 가득한 노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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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조사를 이상하게 씁니다. 가끔 보면 어떻게 말을 끝내야하나 고민될 때가 많아요. | 22.02.22 18:2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