遠くのことばかり ずっと考えていた
未来の地図を広げ 焦る気持ちばかり
먼 일만 줄곧 생각하고 있었어
미래의 지도를 펼치니 초조한 마음뿐
変わり続ける季節のなかで
教えてくれた この時の輝き
何かに夢中になれる 心の炎
命の火花を 抱きしめて
계속 변해가는 계절 속에서
가르쳐 줬던 순간의 반짝임
무언가에 열중할 수 있는 마음의 일렁임
생명의 불꽃을 껴안아
春の希望も 夏の涙も 秋の変わりも 冬の匂いも
それぞれ いつか 居場所を見つけて
あの日の僕たちが 巡ループ
봄의 희망도, 여름의 눈물도, 가을의 변화도, 겨울의 냄새도
저마다 언젠가 제자리를 찾아
그날의 우리들이 맴도는 루프
変わり続ける季節の先で
見つけてくれた 一瞬のまたたき
何かに夢中になれる 心の炎
命の火花を 抱きしめて
계속 변해가는 계절 너머에서
찾아줬던 순간의 반짝임
무언가에 열중할 수 있게 된 마음의 일렁임
생명의 불꽃을 껴안아
春の不安も 夏の願いも 秋の笑顔も 冬の想いも
今でも 心を 色褪せないまま
あの日の僕たちが 巡ループ
봄의 불안도, 여름의 기원도, 가을의 미소도, 겨울의 속마음도
지금도 마음을 빛바래지 않은 채로
그날의 우리들이 맴도는 루프
春の希望も 夏の涙も 秋の変わりも 冬の匂いも
それぞれ いつか 居場所を見つけて
あの日の僕たちが 巡ループ
あの日の僕たちが 巡ループ
봄의 희망도, 여름의 눈물도, 가을의 변화도, 겨울의 냄새도
저마다 언젠가 제자리를 찾아
그날의 우리들이 맴도는 루프
그날의 우리들이 맴도는 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