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pposite of Excellence is Average.
제가 회사에서 과연 평균치만 하고 있는가, 즉
요구되는 역할의 최저요구량만 하는가 아니면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가끔 생각납니다.
저 조금이나마 좋은 사람이 되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괜히 죄책감을 늘릴 거리를 찾는 걸까요ㅋㅋㅋ
맨날 평균에 못미친다고 자책하는디
왜 신경도 안쓰던 신년회 좋은 말씀에 이렇게 꽂혀가지고ㅋㅋ
The opposite of Excellence is Average.
제가 회사에서 과연 평균치만 하고 있는가, 즉
요구되는 역할의 최저요구량만 하는가 아니면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가끔 생각납니다.
저 조금이나마 좋은 사람이 되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괜히 죄책감을 늘릴 거리를 찾는 걸까요ㅋㅋㅋ
맨날 평균에 못미친다고 자책하는디
왜 신경도 안쓰던 신년회 좋은 말씀에 이렇게 꽂혀가지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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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7.***.***
문제와 과제는 다릅니다. 문제는 누구라도 도달해야 하는 정상적 상황에 미치지 못한 것이고, 과제는 그 이상으로 내가 도달하고자 하는 이상적 상황을 위해 하고자 하는 것을 말합니다. “난 이걸 왜 이렇게 못하지”라든가 “이런 것도 못하다니”라고 자책할 땐 문제가 아니라 과제일 수도 있습니다 펭귄님은 잘하고 있습니다!
(IP보기클릭)14.7.***.***
직원들 태도도 사실 조직의 능력나름 아니겟슴미까요 헤헤...
(IP보기클릭)24.20.***.***
이직해서 월급 올리고 싶은데 회사가 너무 좋아서 3년째 버티고 있습니다요 헤헿.. 부사장이 반년에 한번 부서들 모아다가 커피사주고 참여하는 행사 여는 것도 그렇고 그림자 직원이지만 자꾸 애사심이 돋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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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와 과제는 다릅니다. 문제는 누구라도 도달해야 하는 정상적 상황에 미치지 못한 것이고, 과제는 그 이상으로 내가 도달하고자 하는 이상적 상황을 위해 하고자 하는 것을 말합니다. “난 이걸 왜 이렇게 못하지”라든가 “이런 것도 못하다니”라고 자책할 땐 문제가 아니라 과제일 수도 있습니다 펭귄님은 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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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철학적으로 응원해주고 잇서 지성미가 철(학)철(학) 넘치시는군요! 분명 옛말에 40이면 불혹이랬는데 낼모레 찍을 때 됐는데도 왤케 미혹에 빠지는지 모르겠습니다 하핳 역시 인생은 엔딩 도장 찍을 때까지 미완성인가봐여 | 25.02.16 12: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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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태도도 사실 조직의 능력나름 아니겟슴미까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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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해서 월급 올리고 싶은데 회사가 너무 좋아서 3년째 버티고 있습니다요 헤헿.. 부사장이 반년에 한번 부서들 모아다가 커피사주고 참여하는 행사 여는 것도 그렇고 그림자 직원이지만 자꾸 애사심이 돋네요ㅋㅋ | 25.02.16 12: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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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죠슴미다 죠아요 | 25.02.16 12:51 | |
(IP보기클릭)68.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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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할일은 몸이 피곤하고 회복이 느려도 다 해놓습니다. 오른 손목 다쳐서 왼손만 쓰면 왼쪽 인대를 다치고 왼쪽 인대 낫을 동안 오른 손 쓰면 오른손목이 또 나가는 앰병할 상황이 왔다갔다하니 아껴 써야합니다. | 25.02.17 14:07 | |
(IP보기클릭)24.20.***.***
아이고 님하ㅠ 관절은 소듕해ㅠㅠㅠ 저는 아프면 과감히 다 미루는 편입니다ㅋㅋㅋ 가정이 1인 1각이라 제가 쓰러지면 가정이 쓰러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나라가 무너지고 | 25.02.17 14:5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