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돈 안되는 ‘N 라인업’...현대차는 왜 ‘고성능’에 집착할까

[모리둥둥]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라는 말로 요약되던 현대차가 요즘은 진지하게 '주행 감성'을 말한다. 그 중심에 있는 것이 고성능 브랜드 N이다. 현대차는 N을 앞세워 전통의 퍼포먼스 강자들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우리도 재밌는 자동차를 만들 수 있다.”는 현대차의 자신감이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081585

[◀미라이▶]

맥주만 아저씨 덕분에 N 브랜드 발전이 급격히 빨라짐... 고맙습니다 맥주만 아저씨...

[소꼬리라떼]

2000년대 초반 베르나로 WRC 참전할때 까지만 해도 현대 입장에서 모터스포츠는 돈만 버리는 것이라는 인식이었는데, 어느 순간 부터 모터스포츠 노출+성적이 유럽/북미시장 흥행 지표라는 것을 인식하고 모터스포츠 투자에 인색하지 않게 됐름

[예림이그패사쿠라여]

최근 본 영화가 F1이다. 영화 참 재밌게 만들었네 브금도 좋다...란 생각하며 졸았다. F1은 내 취향이 아닌갑다. 먼지날리며 드래프트하는 랠리 같은게 훨씬 취향이다.

자동차전문지에서 발표하는 순위보다 F1 입상성적이 브랜드이미지에 훨씬 큰 영향을 준다. 어찌보면 레이싱은 예루살렘 같다. 아무것도 아니지만 에브리띵이기도 하지

[죄수번호-5183621312]

와 정말 오랜만에 아재냄새 풀풀나는 댓글 본듯

[캡틴파워~]

아이오닉 6n까지 도달한 현대는 다음으로 마그마 시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