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카] 전기차 '끝판왕'의 이유 있는 인기…포르쉐 타이칸 4S

[불꽃남자 쟈기만]

국내기사

출처 : https://v.daum.net/v/20231219061503024

[KF-21 Boramae]

뭔가 내연기관 포르쉐는 끝판왕 급이 맞는대, 전기차로 들어오면서 다른 전기차와 성능 관련 차별점이 확실한지 좀 의문이 듬...

[Lucky7Eric]

포르쉐는 포르쉐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포르쉐 전기차는 안타봤지만 포르쉐만의 맛이 있겠죠.

[trowazero]

엔진 외적인 부분도 포르쉐는 탑급이라서...

[ps&cube]

맞음
이외에 벤츠비엠아우디 다 전기차에서 힘못써서...솔직히 현기가 훨씬 더 잘만들고있음.

[ORA-06508]

순수 전기차 중엔 제가 알기로 유일하게 변속기가 들어가는 차라...
뭔가 좀 다른 건 있을 듯 합니다.

[모즈군]

포르쉐가 전기차 특허를 생각보다 상당히 많이 가지고 있다고함

[비월신검]

하이브리드 관련 기술은...페르디난트 포르쉐 박사부터 시작해서 꾸준히 연구되 왔음
얼마나 진심 이였나 하믄...육중한 6호전차 타이거 를 시제품으로 출시할때 엔진돌려 전기를
생산해서 모터 출력으로 가동하는 하이브리드 전차를 히틀러에게 들이 밀었고

히틀러도...포르쉐박사 를 총애 하다보니 거의 포르쉐 제 타이거 전차로 채택이 될뻔 했는데
막판 시운전 테스트에서 퍼지는 바람에 개망해서 헨셀사 시제품 전차로 선택이 되버림

어쨌든 저쨌든 딴건 몰라도 AI 기술 만큼은 테슬라 가 원탑임

[비월신검]

결국 1942년 4월 20일 히틀러의 생일을 최종 기한으로 양사의 시제품의 경합테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때의 시제품 개발 일정은 매우 가혹했던지라 헨셸사는 도저히 무리라고 징징댔고 그 결과 포탑은 포르셰사에서 설계한 것을 그대로 활용하는 것으로 차체만 경합 테스트 하게 된다. 포르셰사 역시 기차역에서 최종 조립을 할 정도로 준비는 촉박하게 진행되었다. 경합이 시작되고 헨셸사의 VK 45.01 (H)는 주행 중 엔진에 화재가 일어났다. 반면 포르셰의 VK 45.01(P)의 경우도 널리 알려진 문제였던 야지 기동은 성공했지만 오히려 도로 주행에서 퍼져버렸다고 한다. 하중 분배에 실패한 VK 45.01(P)와 비교하여 VK 45.01 (H)는 탁월한 조향능력과 험지 기동 능력을 선보이며 최종적으로 군부는 헨셸사의 VK 45.01 (H)에 손을 들어주었다. 독일어 위키피디아의 최신 갱신내용에 따르면 포르셰 박사는 히틀러에게 양사의 테스트가 박빙이었고 하이브리드 기관의 완성을 장담하여 양사의 프로젝트를 모두 양산하자고 히틀러에게 건의하고 히틀러는 하이브리드 기관의 완성까지 3개월을 주고 동시에 여름 안으로 헨셸사에 45대, 포르셰사에 90대의 양산을 명령했다고 한다.[21] 이와는 다르게 워게이밍의 문서에 따르면 히틀러는 전차가 급히 필요했으므로 양사 모두 양산하라 명령했다고 한다. 포르셰 박사의 하이브리드 파워팩이 당면한 결점들은 끝없이 평평한 초원과 사막이 이어지는 북아프리카 전선에서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며 사막환경에서의 내연기관은 공기 흡기시 모래 유입으로 인하여 고장이 심할 수 있는 반면 모터 기관은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 기대하여 북아프리카 전선은 포르셰사의 티거를 투입하기로 한 것이다. 하지만 포르셰사의 티거는 양산납기였던 9월까지도 하이브리드 기관 안정화에 실패하여 10월 중 알베르트 슈페어가 재심사 후 발주를 취소한다. 덩달아 준비 중이던 3개 대대의 무장을 헨셸사의 티거가 홀로 도맡아야 했으므로 초창기 중전차대대들은 궁여지책으로 3호 전차 N형을 혼성편성하게 된다.

[열역학2법칙]

리콜 종류와 횟수 보면 끝판왕 맞나 싶던데...

[열역학2법칙]

인기도는 비싼차 살 수 있는 능력의 사람들이 살만한 가장 예쁘고 사람들이 알아주는 비싼 전기차라서 라는 생각도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