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는 피고에 차량 절도 범죄 피해를 입은 보험 가입자에게 기지급된 10억 달러(한화 약 1조2900억 원) 상당 청구금을 보상할 것을 요구했다. 현대차·기아 일부 차량에 도난 방지 장치인 '엔진 이모빌라이저'가 없어 범죄의 타깃이 됐다는 이유에서다.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62846
셀나 판사는 현대차·기아가 지난 2011년부터 2022년 사이에 도난 방지 장치를 부착하지 않는 것이 절도를 가능하게 했다면서 차량 절도사건은 현대차·기아 행동에 따른 "예측 가능한 결과"라고 봤다.
셀나 판사는 보험사들이 보험료를 받았지만, 현대차·기아가 연방 규정이 요구한 도난 방지 장치 부착을 이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과실의 정도는 대부분 현대차·기아에 있다고 판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337644?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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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언날 외국 사례 들이대면서 정작 이런 사례는 눈뜨고 무시하는 그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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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DI에 따르면 이모빌라이저는 2015~2019년 미국에서 판매된 차량의 96%에 표준 장비로 장착돼 있었지만 당시 현대차와 기아차의 26%만이 이를 장착했다. 푸시 버튼 시동 시스템이 있는 차량엔 이모빌라이저가 있지만 금속 열쇠를 직접 넣어 돌려서 열어야 하는 차량에는 없다. https://www.smar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546 동시기에 현대빼고 나머지는 다 달아서 팔았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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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DI에 따르면 이모빌라이저는 2015~2019년 미국에서 판매된 차량의 96%에 표준 장비로 장착돼 있었지만 당시 현대차와 기아차의 26%만이 이를 장착했다. 푸시 버튼 시동 시스템이 있는 차량엔 이모빌라이저가 있지만 금속 열쇠를 직접 넣어 돌려서 열어야 하는 차량에는 없다. https://www.smar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546 동시기에 현대빼고 나머지는 다 달아서 팔았다함 | 23.11.25 22: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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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차들에도 안달렸다면 도둑놈들이 다른 차들도 노렸겠죠. 현기만 안달려서 도둑놈들이 현기차량들만 노렸잖아요. 그래서 소송걸린거고 | 23.11.26 12:3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