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72B3
헌터킬러 기능은 있지만
고증상 헌터(전차장)에게 발사 기능이 없는데 전차장 사격 가능.
2. 스파르비에로
고증상 미사일 고속정인데
미사일 없이 냄.
3. 사지타리오 2
고증상 하드포인트 2개소가 있어서
폭장, 기관총 포드 장착 가능하지만 없음.
+ 철갑탄띠 강하다고 철갑탄을 삭제함.
4. 메르카바 Mk.4M
메르카바 전차 계열 장갑재 잘 모르겠다고
비고증 상태로 방치해서 다 뚫림.
+ 이탈리아 C1 아리에테 계열도 똑같이 비고증임.
5. Yak-141
기수 앞에 보면 볼록 튀어나온 검은색 IRST 장비는
원래 안 달려있는게 고증임.
근데 개발진이 141이 정식 배치되었으면 달았을거라고하면서 장착함.
+ 역사적으로 IRST 장착 계획도 없었음. IRST 장치 들어갈 공간도 없음.
6. F-16AJ
일본 신규 전투기 사업 준비중일때
개발사가 에어쇼 참가해서 당시 개발중이던 F-16에 대한 브로셔를 나눠줌.
그 브로셔에 F-16AJ라는 이름으로 소개로 됨.
그게 끝임.
일본인 조종사가 탔는가 X
실 기체가 일본에 왔는가 X
구매 계획이 있었는가 X
F-16AJ이 실제로 있었는가 X
이 세상에 존재했던 적이 없는데 나옴.
역사적 문서와 사료를 기반으로 훌륭하게 구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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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뽕(헬기빼고 다 망함) | 23.04.05 21:1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