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
1.황건적의 난이 끝나고 벼슬을 받았으나 대우가 ㅈ같아 독우를 패고 때려쳐 국가에서 나름 쫒기는 상태가 됬으나 공손찬의 도움으로 살아남음
2.누군가 유비를 질투해 유비에게 암살자를 보냈으나 유비의 인덕의 암살자는 유비에게 감화되어 암살자인것을 실토함
3.도겸이 유비에게 서주를 물려주고 서주의 지배자가 됬으나 빈대붙은 여포의 통수로 서주를 빼앗겨 갈데가 없자 조조한테 항복함
4.조조한테 붙어 여포를 죽이고 허창으로 돌아오나 헌제와 동승의 조조암살작전에 가담함 참고로 유비말고 다른 가담자들은 전부 조조에게 살해당함
5.조조도 통수치고 서주로 돌아와 서주의 지배자가 되고 조조와 적대관계인 원소와 손을 잡았으나 조조가 전군끌고 쳐들어오고 원소도 안도와줘 유비군은 전멸을 당하고 지휘관들도 뿔뿔히 흩어지고 유비는 혼자서 원소에게 도망쳤다
6.훗날 조조가 하북을 먹고 원가를 멸망시켰고 형주의 유종도 유비몰래 항복해 유비는 어쩔수없이 강동의 손권한테 갔다
문제는 과정인데 10만의 백성들이 조조가 무서워 유비를 따라갔고 백성들의 느린 걸음으로 인해 장판파에서 결국 조조군한테 따라잡히고 딸 2명은 조조군의 포로가 되는등 가족과 해어졌으나 어쨋든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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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신기한건 요화다 황건적 시절부터 시작해서 촉 멸망까지 살아있었음 아마도 가상의 인물일거라는 추측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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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신기한건 요화다 황건적 시절부터 시작해서 촉 멸망까지 살아있었음 아마도 가상의 인물일거라는 추측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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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화가 가상의 인물이라뇨? 엄연히 정사에 기록이 남아있는 인물인데... 연의에서 황건적 잔당으로 보였다는 설정이 덧붙여져서 나이 논란이나 동명이인설이 생기긴 했지만 요화는 엄연히 실존인물입니다. 가상 인물일거라는 추측은 들어본적이 없네요. | 20.03.14 17: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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