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침대위의 메시

[누카콜라중독자]

[캌마궁디에후시딘발라뿔라]

다리가 3개면 됩니다.

[ΣΑΓΑΤ]

세-개

[그라함 에이커]

노하우 전수

[로리웹-1004065199]

포드릭

[루리웹-2814614581]

신의 가운데 다리를 가진 남자지

[이비노프란]

(술 한잔 따라주며)

[촉툴루]

마 앞으로 대신님이라 하지말고 햄이라케라

[노홍철]

트위치 3cm 스트리머인줄 알았네 ㄷㄷ

[ReaNe]

그건잘하지만 칼싸움은 못함 ㅠㅠ

[Carof]

방심하지마라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재팬앨리스]

다른데 에서 말하면 우스게 소리인데 '왕좌의게임'이라 수긍 간다

[류영윤]

흙ㅠ 이 셋이 다시 이렇게 모이는걸 보고싶음ㅠ

[뚱룡]

아 이 장면 너무 빵 터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res]

저 세명 케미가 좋았는데 ㅋ

[루리웹-7157217576]

브리엔 처녀 아니냐... 이거 완전 위기일발 아냐

[루리웹-7157217576]

시종으로만 생각했던 내 첫 남자가 완전 대물? 뭐야 이게 원래 이렇게 엄청난 거야?

[법잘알유부남]

음.. 나도 옛날엔 이런내용보면 정말 챙녀를 만족시켜서 무료서비스나 사랑에빠지게하는게 가능할까 라는 생각을 해봣는데(망가에서 흔한 클리셰)

여자도 사겨보고 결혼도 해보니 이게 불가능하고 말도 안된다는걸 알겠다라

왜냐면 여성은 하루에 세번만 해도 아래가 얼얼해지고 피곤해져서 느끼기 힘들어지는데

손님 받으며 하루 네탕 다섯탕 뛰는 애들이

느낄새가 없을꺼 같다

그날 첫손님이면 좀 그럴가능성이 있을까?
전날 쉰 챙녀의 첫손님쯤 돼면 즐길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일반적으로 잦이가 크고 스킬이 좋다고 챙녀를 만족시키긴 어려울듯

팍션일지 모르지만 우지시마애 나오는 소프트 마사지샵 애덜도 얼얼하니 그만 애무하라는 이야기도 대사로 하구..
(하긴 근데 그년은 남친이랑 느끼면서 잘하긴햇지..)

[이광상ʕ̢·͡˔·Ɂ̡̣]

여자마다 달라요, 아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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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드릭 갓인

[히라노 아야]

저거 이후로 대우가 바뀐 포드릭

[포풍]

아 이장면 웃겼지 진짜 ㅋㅋㅋ

[재팬앨리스]

트루 나이트 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