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파는것들이 점도 높은 젤인데
이거쓰면 오나홀 느낌 구려짐
오나홀살때 동봉되 있는 젤들은 대부분이 고점도임
고점도 젤들은 걍 갔다 버리는걸 추천
점도 높은것들은 느낌이 ㅈㄹ 뻑뻑함
무슨 되지표 본드넣고 비비는 느낌임
오나홀이 부드럽게 느껴지는게 아니라 ㅈㄹ 뻑뻑하게 느껴짐
점도 낮을걸 써야 ㅂㅈ 벽 느낌이 그대로 전해지고 수풍수풍도 잘됨
내가 걍 입소문듣고 페페젤이나 그런 고절도 로션 많이 샀다가
그거 처분 못해서 걍 물 섞어서 지금까지 사용했는데
언제 국산 저점도 젤 써보니 느낌 죽이더라...
저점도젤 알려줌
국산: 클리어 페페 (clear fefe)
해외: 아스트로글라이드(미제인데 ㅈㄹ 비쌈), 오나츠유(토이즈하트꺼), 메리에 애액 소프트(핫파워꺼), 그외 소프트라고 적힌 젤들
걍 싼맛에 쓰는 저점도: 아쿠아젤
아쿠아젤의 경우는 느낌이 페페젤에 물을 ㅈㄹ 많이 섞은 느낌임
저점도이고, 많이 들어있고 싼대신 ㅈㄹ 금방 마름
페페젤 물섞어 쓰는것도 비추임. 아쿠아젤처럼 금방 마름
아쿠아젤은 젤이 말랐을때 다시 도포해 주는 용도로 쓸때 좋음
뭐 젤이라고도 불리고 로션이라고도 불리는데
젤과 로션의 자세한 차이점은 난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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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전에 점도 높은젤 썼다가 거지같아서 물타서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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