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학생때부터 세턴, 플스를 즐겨해서 수능끝나고는 일본을 꼭 가고싶었는데..
나이가 서른이 넘어서야 겨우 여유가 돼서 가게 되었어요.
일본어는 일상 회화정도는 하는 수준이구요
일정은 3박 4일 도착 공항은 나리타, 숙소는 신주쿠입니다.
여행 코스는 널널하게 여유롭게 하는 타입이라
첫째날 지브리 박물관, 둘째날 후지큐 하이랜드, 셋째날은 오다이바 오오에도 온천을 저녁즈음.
이런식으로 크게 잡았습니다.
여기서 질문이
1.크게 잡은 주 여행장소에 맞게 같이 둘러볼수 있는 추천 장소들이 있을까요(예를 들어 첫째날 지브리 박물관 가기전에 갔다와서 들를만한 곳이라던지..)
2.후지큐 하이랜드를 이용시에 팁이라던지, 주의사항이 있을까요?
3.셋째날 오다이바에 낮에 들를만한 추천명소가 있을까요? 그리고 신주쿠역에서 오다이바 가는방법은..?
4.일상회화는 어느정도 되는데 비해 칸지는 아예 읽을줄 모르는데 일본 지하철 타기가 어렵지는 않을까요..?
해외여행이 처음은 아닌데
혼자 계획짜고 가는 여행은 또 처음이어서 걱정이 많이 되고있습니다.
좋은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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