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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버즈의 민경훈..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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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은 노래를 못부릅니다.. 자기노래 따질 레벨이 안됩니다
06.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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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까내리는 겁니다
06.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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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랑 작년에 같이 무대에 섰을때 테이랑 노래를 바꿔 불렀는데 ... 자기노래를 테이한테 캐관광당한...
06.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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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뭐... 까내리려는 의도가 있던 없던;; 틀린말은 아닙니다.
06.06.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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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떻게 말해야지 안 까는 글이지.. 몇몇 루리人들의 생각은 신기해 +0+ 도무지 알 수가 없어.. 분명 컨디션에 따라 틀리다고 썼는데..음.. 노래를 불러보고 하는 까내리는건지 아닌지 말하는건가.. 가수가 자기 노래를 쉽게 소화해내지 못한다면 그게 과연 실력있는 가수가 맞는지 의문이 가는군요.(컨디션zero일때 빼고) 보컬 사이트 가서 물어보세요. 이 내용이 까는 글인지 아닌지..ㅎㅎ 까는 글은 이런겁니다. 민경훈은 빠순이들의 인기로 라이브는 타 밴드그룹의 가수들보다 못 하죠..라는게 까내리는 글입니다. 그냥 그 가수가 노래 힘들게 부릅니다. 라는 이 말 한마디가 까내리는 글이면 장문으로 표현하면 완전 안티겠네요 ㅋㅋ
06.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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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드컵 응원가도 좋은데 뒷부분가면 GG 바이브 펄스?하나 조절못하고 트롯바이브만 고집,애가 노력이 없어요. 지가 지노래듣고 신날까요 앞부분은 좋은데 아놔 ㅋㅋ
06.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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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라이브보면 잘부르더만 이겟판 민경훈 왜케 씹나요
06.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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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고 투게더 요새 라이브보면 그렇게 잘하는거 같진 않던데
06.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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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은둔자님 그게 라이브를 잘하는 거면 우리나라 엔간한 국민은 다 가수합니다. -_-;; 제대로 된 가수라면 CD와 큰차이가 없게 소화해야죠. 자기 노래를 소화하지 못하는 가수가 과연 가수일까요?
06.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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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창력으로 승부볼 타입은 아니니 뭐... 아이돌 같은거죠..
06.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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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의 민경훈도 프로입니다. 민경훈이 가창력이 다른잘하는가수들에비해 좋은건아닙니다만 나쁜것도아닙니다. 민경훈도 프로가되기까지연습했을것이고 프로가되어서도 많은 연습과 코치를 받았을겁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엔간한 국민은 다가수한다뇨? 과연 우리나라엔간한국민이 라이브무대올라가서 그렇게 부를사람이 몇이나될까요? 그리고 다른분들은 얼마나 노래를잘하시는지? 이해가되지않군요. 민경훈은 프로입니다. 고로 가수로 먹고산단말입니다. 과연 아마추어들이 노래를해서 먹고사는프로에게 이런 소릴한다는거 자체가 웃깁니다.
06.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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ゴゴ아즈망가!!// 저도 한때 언더에서 가수로 프로생활 한 사람입니다. (돈으로 벌어먹는게 다 프로라고 할 수있다면 말입니다.) 솔직히 민경훈 라이브를 들어본게 바로 얼마전인데 솔직히 못하더군요. 아니 못한다의 문제가 아니죠. 프로면 프로일수록 최소한 자기 노래는 제대로 소화하는것 아닌가요? 오늘 별 웃기는 말을 다 듣는군요. 프로가 하는일에 아마추어가 딴지를 걸지 말라니. 그럼 음악 평론가, 기자, 성악 쪽 사람들은 뭔가요?
06.06.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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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자기 노래는 제대로 소환한다라 .. 어느정도를 말씀하시는지요? 그리고 노래란건 노력도 중요하지만 타고난것도 무시할수 없는문제입니다. 그리고 버즈의민경훈이 노력하는지 안하는지 어떻게 아실수있나요? 버즈의 민경훈도 자기가 프로팀의 보컬이라면 자기노래에관해서 많은 비판등이 있는것도 알것이고 그만큼 노력하겠죠. 그리고 어느정도 프로무대에 설수있는 실력이 있으니 프로가 된거겠죠? 물론 기획사쪽에서 상업성으로 버즈를 쓴다는것도 무시할수없겠지만요. 그리고 최소한 민경훈은 라이브라도 하죠. 그럼 그렇게 따지면 다른가수들은 립 싱크하는애들은 가수도 아니겠네요? 립싱크위주로하는 가수들이 들으면 아주 일 어나겠네요. 그립싱크 가수들은 자기노래를 얼마나 소화할수있을까요? 그렇게 따 지면 우리나라 욕먹을 가수 한둘이 아니고 지금 대중가요의 절반이상은 다 욕먹 을 타입이죠? 그리고 아마추어가 프로한테 딴지걸지말라는말은 어디에도 안했죠 단지,님의 리플을 보면 우리나라 엔간한 국민은 다가수합니다 이부분이 상당히 좀그렇다는생각은안합니까? 버즈도 자신의 직업인만큼 그만큼노력하고 좋아지려 할텐데 이런소리 들으면 어떨까요? 만약 님이랑 민경훈의 상황을 역지사지로 본 다면요?. 노력으로도 안되는게 있습니다 . 안그래요? 그리고 음악평론가나 기자 성악쪽의 사람들은 다 그만큼 자기직업을 관철하는만 큼 그리고 음악평론가나 기자는 직업이니 만큼 그정도의 기사나 비평은 해야하는 것이겠죠. 이런리플을 달기전에 사람대 사람으로 생각해보시고 그런글쓰시죠. 가수들한테 그가수실력보고 우리나라사람들 엔간한하면 다 가수한다는말이 무얼 뜻하는지나 자알 생각해 보시죠?
06.06.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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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자기 특기로 먹고사는사람들한텐 상당히 모욕적일테니까요.
06.06.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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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람의 외적인 모습만 보고 판단하는성격의 글보면 상당히 보기안좋네요
06.06.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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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외적인 모습만 보고 판단하고 욕을 했는지요? 말참 건방지게 하시네요. 민경훈 노래 라이브로 들어봤고, 얼마전엔 직접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만. 솔직히 말씀드려서 자기 노래 정말 소화 못합니다. 사실을 사실로 말하고, 그런 아즈망가님의 말이야 말로 정말 노력해가며 땀흘려 공부해 가며 음악하는 사람들에게 모욕적이라는 것은 생각 안해보셨는지요?
06.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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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프로 무대에 설 수 있는 정도라? 7공주도 가수군요, H.O.T도 가수고, 이효리도 가수겠네요? 이 게시판에서 제가 언급한 이 세팀. 가수로 인정하는 분이 계실꺼 같은가요? 그리고 저는 립싱크 하는 애들 가수취급 안합니다. 뭐 본인들 직업명시는 가수로 되있겠지만. 어차피 이것은 제 생각이고 의견일 뿐. 님이 뭐라뭐라 욕할게 안됩니다.
06.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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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면서 라이브가 어렵다? 뭐 이런 헛소리 하는 사람들, 혹은 님이 아주 흥분해서 언급하는 프로 가수들 많은데... 한때 힙합열풍불때 홍대 힙합 클럽 언더 무대 뛰는 팀들만 해도 방송용 안무수준보다 훨씬 수준높은 파워풀한 안무를 하면서 CD와 별 차이 없게 라이브 소화하는 팀 수두룩 했습니다. 저도 무대 설 당시 런닝머신 뛰면서 호흡 흔들림 없이 노래하는 연습했구요. 방송용 프로에 대해 환상을 가지신 분들이 꽤 많은데;; 솔직히 공개오디션을 통해 뽑힌 일부 상업 아이돌 및 언더에서 부터 밟고 올라온 사람들 빼면, 다 인맥입니다. 실력은 대체로 별볼일 없죠. 지금은 언더가 많이 죽었지만 언더사람들이 실력자체는 더 뛰어난 경우가 많습니다.
06.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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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사람들이 대단한건 사실.. 프로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계신듯.. 언더 사람들의 노래실력이란 그냥 무시하고 넘어갈 실력이 아닙니다.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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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해서 그 정도 소리 내주는 거라면 가수 때려쳐야함. 소리가 목안에서만 맴돔 띄우질못함. 으으윽
06.06.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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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수준낮게 내도 어차피 관심도 없고 알도못하고 그냥 듣는 사람이 태반이고 그게 인기 끄니까 노래 외적인걸로 공략할려고 하는거겠죠.
06.06.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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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되게 씹네요..,ㅡㅡ..한번 사람많은무대가서 한번이라도 노래 부르신적들이나 있는지 궁금하군요-_-...
06.06.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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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많은 무대에서 노래불러본거랑 노래실력이랑은 그렇게 직접적인 관련은 없는듯해요 ㅋㅋ 여튼 민경훈노래듣고있으면 중 고등학교때 노래방에서 바이브하려고 낑낑대던 제 모습이 생각나네요 .여튼 노래실력은 즐임 ㅋㅋ
06.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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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에서 평소처럼 노래 부르는게 가수가 아닙니다. 가수는 노래 실력이 뛰어 날때나 가수라고 하는겁니다. 댄스로 노래 하시는분들도 가수라고 볼수 없죠. 버즈 2집때 그 망가지는 발음 같은것만 봐도...별 이상한 생각 가지고 자신의 발성을 정당화 하려는것 같지만 별로죠.
06.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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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버즈는 아이돌에 더 가깝죠. 예전 HOT등 가수보다는 댄서라는 말이 어울리는 아이돌(들) 보다는 질적으로 훨씬 향상되어서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대중가요는 대중가요죠. 작품성보다는 상업성 아닐까요? 저는 현재정도 수준만 되어도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실제로 그렇게 못하지도 않고 기대치의 평균은 되니까요... 거기다 저같이 노래 못하는 사람들은 저거 따라부르기도 힘에 겹습니다.
06.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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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소견이니 부디 너그럽게 이해해 주세요^^
06.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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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pinglove// 사람많은데서 부른거랑 무슨 상관인지...-_-;; 사람많은데서 불러봤습니다... 민경훈은 씹힐만 합니다.
06.07.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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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nia 니보단 잘한다 ㅎㅎㅎ
06.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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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따 대고 니냐? 첨보는 놈이 반말찍찍싸네? 나보다 잘하는지는 내가 니노랠 들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고 뭐, 언더에 있을때 나도 그렇게 싸구련 아니었다. 페이는 꽤 받았으니까. 사람많은 무대요? 수천명 관객앞에서 수두룩 하게 공연해봤습니다.
06.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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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통 닉을 부르는데 아이디를 써놓은걸 보니. 한자가 뭔 뜻인지 모르는구나. 초딩 방학했냐?
06.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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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노래는 꽤나 호흡이 어려운편입니다. 음역은 높지 않고, 민경훈의 경우 가창력만 말하면 꽤나 힘들게 부르게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독특한 발성과 감정표현으로 치면 남이 흉내낼수 없는 뭔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로지 가창력만 놓고 가수를 평가하는건 저로서는 그다지 공감이 가지 않네요. 노래한곡을 제대로 이해하고 부를때 기분에 따라 가성으로 부르면 어떻씁니까? 중요한건 소리의 질이 아니라 가수가 스스로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는데 둬야합니다. 발성이 중요하지만 그게 전부가 아닌 단지 일부분일 뿐입니다
06.08.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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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下戀書]/ 설마 고음 높이는게 가수의 전부라고 여기시는건 아니죠? 전 민경훈씨 노래 듣고 별로 고음 안 보거든요, 감정에 따른 독특한 발성법등을 보고 그 노래를 즐기는것인데.. 솔직히 님이 언더에서 싸구려 아니신 가수였다고 ㅋ 난동 피우시는것 같은데 정말 가짢습니다. 자기 자만에 빠져 남 까발리는 것으로 밖에 안 보이는군요...ㅉㅉ
06.1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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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날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떨어질 수 도 있는것이구요, 민경훈씨 라이브 제대로 소화해 낸 것도 몇몇개 있는데 보내드려요?
06.1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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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민경훈님이 노래부르시는거 보면 힘겹게 부르신다는 생각이 안들고, 열심히 부르시는 것처럼 보여요~ :) 근데, 민경훈님 콘서트 몇달전에 갔는데, 아주 잘 부르시더래요~ 인터넷에서 공연 본거랑 또다른 매력이 있데요~♬
09.03.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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