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휘성 4집 앨범도 여태껏 그래왔듯이..
직접 구매해서 듣고~4집 전곡 모두 좋더군요.
그런데..요즘..아니 3집때부터 TV에서 라이브 하는 모습을 보면..
뭐랄까..많이 불안하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러니까 확실히 라이브를 할때 믿음이 가지 않는다고 할까..
라이브..솔직히 매번 느끼지만 위태위태 하더군요;
물론 노래도 쉬운노래는 아니지만..
팬으로써 휘성님이 라이브하는모습 보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이젠 매번 불안한 라이브를 볼때마다..괜히 제가 틀릴것처럼 조마조마 하더라는..
뭐 라이브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그냥 팬으로써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직접 구매해서 듣고~4집 전곡 모두 좋더군요.
그런데..요즘..아니 3집때부터 TV에서 라이브 하는 모습을 보면..
뭐랄까..많이 불안하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러니까 확실히 라이브를 할때 믿음이 가지 않는다고 할까..
라이브..솔직히 매번 느끼지만 위태위태 하더군요;
물론 노래도 쉬운노래는 아니지만..
팬으로써 휘성님이 라이브하는모습 보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이젠 매번 불안한 라이브를 볼때마다..괜히 제가 틀릴것처럼 조마조마 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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