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발성 관련한 글을 쓸 때면 제일 불편한게...

[청기류]

느낌을 글로 표현하는 점이요 ㅠ

다른 분들도 그러실런지 모르겠네요.

[진마스터]

그마음 충분이 이해가고 청기류님이 두서없이 쓰더라도 .. 그게 무슨의미인지 저는압니다. 저도 그랬기 때문에.. 아직 개념확립이 없기 때문에 조금만 변화해도 많은 의미를 부여해서 이것저것 고민을 하죠. 그런데 그 거리가 너무 멀어요. 너무 먼곳에서 고민합니다.

정말 발성하고는 너무 먼곳에서 고민합니다.

체조를 잘하기 위해서. 식초 보양제를 먹는다 하면 체조보다 식초 보양제의 성분을 공부하시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그것역시 하나의 과정이라봅니다. 나이가 젊으시니까 ... 많은경험해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