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따금씩 찾아와서 눈팅만하는 겁쟁이 입니다
항상 노래를 잘부르고 싶다! 라는 열정만 가득한채
노래를 부릅니다 히지만 뜻대로 잘 불러지지 않습니다
무엇이 문제일까 루리웹 창법 게시판을 뒤져보기도 하고
소리도 질러보기도하고.. 여기오면 꼭 저는 뭐가뭐가 안되요ㅠㅠ
라고 물어보고 싶은 습관이 배였네요
문득 든 생각이 즐기면서 노래하면 차라리 나을텐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뜬금없는 소리지만 청기류님 존경합니다
1년전에 중3이셨나요? 지금은 고등학생이실텐데.. 알고자하는 열정
감탄했습니다 저는 고1때부터 쭉 정말 노래하나만큼은 잘부르고 싶어
라는 생각이 아직까지도 노래를 부르게 하네요
정말 잘하고 싶은데.. 하시며 온갖 곳을 다뒤지며
알고자하는 마음이 참 와닿았습니다
에고.. 뭔가 삘이 확 와서 글 쓰긴 썼는데 ㅋㅋㅋㅋㅋ
지금 쓱 훑어보니 뭐라고 하는지 참 민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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