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뜸~했었지. 음 노래가사가 생각나는군요.
정말 오랜만입니다. 오랫동안 안와서 죄송한 마음뿐이네요.
병장을 달았습니다. 하하. 병장 달면 널널해질줄 알았는데 이래저래 바쁘네요
이런저런 부대의 큰 변화도 있고 해서... 하하. 자주 못왔습니다.
요즘은 글을 보고 하거나 하는 일 보다는 혼자서 생각하는 시간이 많습니다.
내 소리를 내것으로 만드는것. 그런거에 대한 어떻게 보면 철학적이라고도
볼수있는 고민까지 하고 있습니다. 푸핫 군인이라 시간이 남아돌아서 그런지...
게시판이 많이 바뀌었네요. 본격적으로 무언가 시작될 것 같은 조짐이 보입니다.
게시판 리뉴얼 때 있었으면 부족한 실력이나마 이것저것 도와드렸을텐데 죄송스럽네요.
여튼, 다들 건강히 지내시고 자주 오겠습니다. 레슨은... 전역 후에나 받을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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