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무지막지한 경쟁률이라 해도 전문 트레이닝을 받아 본 사람은 별로 안보이더군요.
잉스러운 분들이 몇 계셔서 그런지.. 정식 시청 전에 힙통령,락통령을 봐서 이런 선입견이 생겼는지..
그래도 제일 인상에 깊었던건 작사,작곡 스스로 하시면서 기타 치면서 노래 부르시는 분.. 본인의 색깔이 강렬하고 좋더군요. 색깔이 짙어서 매력이에요. 맛깔나더군요. 보이스도 좋은거 같고.
또 한분은 덩치는 소도 때려잡을 덩치인데 유연하다는 여자.. 춤도 잘추시던데 노래가 인상적이더군요.
어떤 다른 분은 가창력이 좋아보이던데 쿠세에서 까이더군요. 특유 습관이라... 손짓 흠??왜 까는건지.. 본인들(심사의원들)은 가수라고 해서 특유의 자질이 아닌 단순한 오디션 경쟁을 뚫고 왔으면서 본인이 지금까지의 트레이닝이 정점이라 느끼기라도 하나말이죠.물론 보는 사람은 추해보일지 모르겠는데 예전에 열린음악회 볼때 빅마마 체념 부르는거 보면서 앉았다 일어났다 왼주먹 쥐고서 움직이고 그러던데 그 열창의 호소력에 반했었는데. 김병수님 아마추어 시절처럼 음악적인 맛깔이라곤 약하게 느껴지고 단순히 지르기만 할때의 그 악 쓰는 그 때의 추태가 아닌걸 말이죠. 징글징글하게 소몰이 하는것도 아니고. 단순히 그런걸로 까려면 호소력에 대비한 손동작이 오바스럽다고 해주던지... 나는 그런 손동작에 반할때가 많던뎅 단순히 연령대에 맞지 않던다거나 그런것도 색깔인데 손동작, 보이스의 활기 등을 까니 허..
그나저나 락통령 말 다했네요. 온갖 맞는 말은 다해놓고서 작은 성량의 가성으로 tears를 부르고 깨끗하게 퇴짜맞으니 읰ㅋㅋㅋㅋㅋ
그래도 진짜 까다로워 보이더군요. 2% 부족한건 조금씩은 넘어가 준다지만 부족한 부분이 좀 크면 바로 톡 떨어지고. 저도 두성 터득하고 힘도 다 빼고 그런 날이 오게 된다면 나가 보려고요. 허스키 미성 컨셉으로 ㅇㅇㅋ
잉스러운 분들이 몇 계셔서 그런지.. 정식 시청 전에 힙통령,락통령을 봐서 이런 선입견이 생겼는지..
그래도 제일 인상에 깊었던건 작사,작곡 스스로 하시면서 기타 치면서 노래 부르시는 분.. 본인의 색깔이 강렬하고 좋더군요. 색깔이 짙어서 매력이에요. 맛깔나더군요. 보이스도 좋은거 같고.
또 한분은 덩치는 소도 때려잡을 덩치인데 유연하다는 여자.. 춤도 잘추시던데 노래가 인상적이더군요.
어떤 다른 분은 가창력이 좋아보이던데 쿠세에서 까이더군요. 특유 습관이라... 손짓 흠??왜 까는건지.. 본인들(심사의원들)은 가수라고 해서 특유의 자질이 아닌 단순한 오디션 경쟁을 뚫고 왔으면서 본인이 지금까지의 트레이닝이 정점이라 느끼기라도 하나말이죠.물론 보는 사람은 추해보일지 모르겠는데 예전에 열린음악회 볼때 빅마마 체념 부르는거 보면서 앉았다 일어났다 왼주먹 쥐고서 움직이고 그러던데 그 열창의 호소력에 반했었는데. 김병수님 아마추어 시절처럼 음악적인 맛깔이라곤 약하게 느껴지고 단순히 지르기만 할때의 그 악 쓰는 그 때의 추태가 아닌걸 말이죠. 징글징글하게 소몰이 하는것도 아니고. 단순히 그런걸로 까려면 호소력에 대비한 손동작이 오바스럽다고 해주던지... 나는 그런 손동작에 반할때가 많던뎅 단순히 연령대에 맞지 않던다거나 그런것도 색깔인데 손동작, 보이스의 활기 등을 까니 허..
그나저나 락통령 말 다했네요. 온갖 맞는 말은 다해놓고서 작은 성량의 가성으로 tears를 부르고 깨끗하게 퇴짜맞으니 읰ㅋㅋㅋㅋㅋ
그래도 진짜 까다로워 보이더군요. 2% 부족한건 조금씩은 넘어가 준다지만 부족한 부분이 좀 크면 바로 톡 떨어지고. 저도 두성 터득하고 힘도 다 빼고 그런 날이 오게 된다면 나가 보려고요. 허스키 미성 컨셉으로 ㅇ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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