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지식인에 이런글 올려봤자 내공없으면 답변도안해주는 멍청이들이많기때문에...
괜찮은 분들많은 루리웹에 고민을 털어봅니다.
저는 공고다니는 2학년남학생입니다..
철없던 중3시절.. 머리길를생각.. 일찍끝날생각...공부안할생각...
이런 생각만가지고 무작정 실업계에 원서넣었습니다.
실업계에와서 1년 살아보니... 그리 기대하던것만큼 좋지도않더군요...
뭐 실업계쓰지말고 인문계쓸걸이란 생각은 전혀없습니다.
그나마 공부도안하고 시달림없는곳에서도 불만족하는데
맨날 남기고 들들볶는곳에갔으면 어떘을지...
요즘 학교가는 의미가없습니다. 제친구들도 대부분 저랑같이 그런말을하고요..
학교가서 의미없는시간을보내다 끝나면 집에와서 컴퓨터질...
학교왜다닐까.. 다니기싫다.. 이런생각이 늘맴돌았습니다.
전선연결하고.. 기계만지고.. 못하면 구박하고 패는 선생...
정말 자퇴하려고 마음먹어도... 한번더생각해보자.. 이런생각을한게
1년째입니다... 이젠 그동안 버틴게 억울해서라도 졸업은 할생각입니다...
어떤 미친자식하나때문에..정신나간녀석하나의 무시때문에.. 친구관계도 좋지않고..
답답합니다...
지금을 참고 행복이온다면모를까...
1~2년 더버텨서 졸업하면 뭐하지? 그냥 가만히있으면 제가 배우고있는 이쪽계통으로
흘러가서 어느 산업체에서 일하고 돈벌고 그러겠죠..
전 이일이 싫습니다... 훗날 그렇게되는것도싫습니다..
내가 좋아하는일을 찾아서 그일에 매달리고싶지만.. 저는 제가이루고싶은
꿈이없습니다.. 막연히 졸업하면9급공무원시험이나보자.. 라는 생각을가지고있지만
이일에도만족할지.. 또 될수나잇을런지..
전 일단 무엇을어떻게하면좋을까요?
학교생활이 재밌지못하고.. 우울할때가 많습니다...
괜찮은 분들많은 루리웹에 고민을 털어봅니다.
저는 공고다니는 2학년남학생입니다..
철없던 중3시절.. 머리길를생각.. 일찍끝날생각...공부안할생각...
이런 생각만가지고 무작정 실업계에 원서넣었습니다.
실업계에와서 1년 살아보니... 그리 기대하던것만큼 좋지도않더군요...
뭐 실업계쓰지말고 인문계쓸걸이란 생각은 전혀없습니다.
그나마 공부도안하고 시달림없는곳에서도 불만족하는데
맨날 남기고 들들볶는곳에갔으면 어떘을지...
요즘 학교가는 의미가없습니다. 제친구들도 대부분 저랑같이 그런말을하고요..
학교가서 의미없는시간을보내다 끝나면 집에와서 컴퓨터질...
학교왜다닐까.. 다니기싫다.. 이런생각이 늘맴돌았습니다.
전선연결하고.. 기계만지고.. 못하면 구박하고 패는 선생...
정말 자퇴하려고 마음먹어도... 한번더생각해보자.. 이런생각을한게
1년째입니다... 이젠 그동안 버틴게 억울해서라도 졸업은 할생각입니다...
어떤 미친자식하나때문에..정신나간녀석하나의 무시때문에.. 친구관계도 좋지않고..
답답합니다...
지금을 참고 행복이온다면모를까...
1~2년 더버텨서 졸업하면 뭐하지? 그냥 가만히있으면 제가 배우고있는 이쪽계통으로
흘러가서 어느 산업체에서 일하고 돈벌고 그러겠죠..
전 이일이 싫습니다... 훗날 그렇게되는것도싫습니다..
내가 좋아하는일을 찾아서 그일에 매달리고싶지만.. 저는 제가이루고싶은
꿈이없습니다.. 막연히 졸업하면9급공무원시험이나보자.. 라는 생각을가지고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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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이 재밌지못하고.. 우울할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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