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고등학교 생활 즐겁네요.
뭐랄까 딱딱 짜여진 생활에서 내가 뭘 해야하는 가를 찾았다랄까.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간다는 점에서.. 참 3년후가 기대도 되고
막상 두렵기도 하고..
중간고사도 다가오는 데, 과연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도 있고..
수학 푸느라 영단어 못 외우는 것도 참 가슴 아프고 -ㅠ-
할 건 많은 데 시간은 없고, 그렇다고 늦게 자면 학교에서 졸고
아아아아 시간이 부족하여라..
그래서 야자시간에 하려니 애들이 떠드니 이런. .수학 밖에 할 게 없고 ㅡ.ㅡ;;
허허허허허....미치겟네요.
근데 요즘 들어 수학의 묘미를 깨달은 것 같아요.
호호호마어라ㅣ호호호
뭐랄까 딱딱 짜여진 생활에서 내가 뭘 해야하는 가를 찾았다랄까.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간다는 점에서.. 참 3년후가 기대도 되고
막상 두렵기도 하고..
중간고사도 다가오는 데, 과연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도 있고..
수학 푸느라 영단어 못 외우는 것도 참 가슴 아프고 -ㅠ-
할 건 많은 데 시간은 없고, 그렇다고 늦게 자면 학교에서 졸고
아아아아 시간이 부족하여라..
그래서 야자시간에 하려니 애들이 떠드니 이런. .수학 밖에 할 게 없고 ㅡ.ㅡ;;
허허허허허....미치겟네요.
근데 요즘 들어 수학의 묘미를 깨달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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