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달이군요..모두 한학년씩 진급을 하셧겟군요..
저도 이번3월달을 기준으로 2학년이 되엇습니다..
저의학교가 신설이라서 명문고가 어쨋느니 하면서 학생들을 좀 굴리고잇습니다.
물론 신설고라 저희 1기가 매우 중요하지만..너무 힘들군요..
학원도 다니고 싶지만 가정형편상 그럴순 없는일이고..
그렇다고 제가 부지런한것도 아니고..
죽도밥도 아닌놈이 되버렷습니다..
뭐 열심히는 하곤 잇지만 역시 학원을 다니는 것과 안다니는것은 매우 큰 차이가
잇더군요..
학년이 점점 올라가면서 고지식화 되어가서 예습을 하고 수학시간을 들어갑니다만..
항상 따라가는 입장이니..
그렇가도 고액과외를 시켜달라고 그럴수도 없는입장입니다..
여기는 지방이라서 서울애들과는 차원이 다른 공부를 하고 잇습니다(제가 수준이 떨어
진다는 소리입니다.)
아 점점 수능의 압박을 느끼고 잇습니다..
하루하루가 힘들고 지칩니다..
착찹한 마음에 새벽에 잠못이루고 컴퓨터를 켯습니다..
모든 학생여러분 힘내자구요^^
저도 이번3월달을 기준으로 2학년이 되엇습니다..
저의학교가 신설이라서 명문고가 어쨋느니 하면서 학생들을 좀 굴리고잇습니다.
물론 신설고라 저희 1기가 매우 중요하지만..너무 힘들군요..
학원도 다니고 싶지만 가정형편상 그럴순 없는일이고..
그렇다고 제가 부지런한것도 아니고..
죽도밥도 아닌놈이 되버렷습니다..
뭐 열심히는 하곤 잇지만 역시 학원을 다니는 것과 안다니는것은 매우 큰 차이가
잇더군요..
학년이 점점 올라가면서 고지식화 되어가서 예습을 하고 수학시간을 들어갑니다만..
항상 따라가는 입장이니..
그렇가도 고액과외를 시켜달라고 그럴수도 없는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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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다는 소리입니다.)
아 점점 수능의 압박을 느끼고 잇습니다..
하루하루가 힘들고 지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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