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월 학평성적이
언어 - 71 (뒤에 13개 정도 시간 없어서 못풀었습니다.
푼 문제 정답률은 높구요.)
외국어 - 91
수리 '나'형 - 35
사탐 4과목 - 과목당 거의 25 나왔습니다. 작년 기말고사 끝난 후로부터
공부를 거의 안했거든요 ㅡㅡ; 사탐 총점이 120점 정도 나왔습니다
이번 3월 종로 모의고사에서는
언어 - 65 (이번에도 시간 부족해서 뒤에 15개 정도 못품.
앞에건 거의다 맞았음)
수리 '나'형 - 45
외국어 - 94
사탐 4과목 (근현대사, 사회문화, 정치, 한국지리) - 125
이렇게 나왔습니다
언어 엄청 들쑥 날쑥한데요
듣기에서 5~6번 문제가 가장 골치 아프구요
쓰기파트는 거의 다 맞는데, 그외에 비문학이나 고전, 문학파트가 골치 아프네요
잘 나올때는 80점대도 나오지만 보통 70점대 나옵니다
외국어는 이제 거의 1등급 굳혔는데요
듣기는 다 맞고, 독해는 어쩌다가 실수 한두개 하구요
남들 다맞는 어법문제가 항상 틀립니다. 제가 워낙 문법 기초가 없어서 그렇지만
다른 문항 다 지우고 2개중에 고민해서 적은 정답이 항상 틀립니다
지금부터 문법 처음부터 하라는 말도 들었는데 너무 시간이 많이 들것같아서
문법문제만 모아놓은 것으로 해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수리는 이제 다시 시작했는데, 장기적으로 보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성적 안나온다고 너무 초조해 할수록 스트레스만 쌓이는것 같아서요
사탐같은 경우는 작년 기말 이후로 따로 공부를 한적이 없네요
주말을 이용해서 사탐 집중적으로 해 보려고 하는데
구체적인 공부계획이나 공부 방법추천 부탁드립니다.
지금 이래가지고는 인서울도 힘들것 같은데
가고싶은 외대 영문과는 어떻게 갈지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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