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은 전날밤 급하게 짐싸느라 날밤까고 왔는데 픽업해 주는 낭자가 차에 태워서 집위치랑 어학원 위치를 알려줬는데 비몽사몽으로 듣고 보다가 학원에와서 일보고 집에 가는데 길잃어서 4시간ㄱㅏㄲㅏ이 해매다가 마침 지나가는 경찰사마께서 너님수상함 신분증 내보셈 하길래 얼마나 고맙던지 최대한 정중히 보여주면서 최대한 불쌍한 표정으로 나 길잃은 어린양임 집에까지 대려다 주셈 하니까 집근처 빠칭코 까지 대려다 줘서 집에갔고
둘쨌날은 콘비니에서 물건사고 점원이 300엔임 이러는데 당당하게 30 엔 건내주고 그걸받은 점원의 표정이 참...
셋째날은 난바역근처서 어슬렁거리다 나보다 한참 어린것 같은 젊은 경찰이 조낸 건방지게 반말로 신분증 보여달라고 하고...
뭔가 파란만장하네요.
집도 츠루하시에 있어서 학원까지 걸어서 40분.. 덕분에 아침 조깅은 아주 제대로 하게 생겼네요.
그래도 어찌어찌 생필품도 사고 하면서 생존할려고 발악을 합니다만..
이노무 휴대폰이 문제네요. 소뱅이나 au쪽을 하고싶은데 일본어는 안되고 요금제도 뭐가 있는지 모르겠고 그냥 무작정 갔다가 어유~호갱 오셨어요? 하는건 아닌가 싶어서 가지도못하고 아주그냥 살맛나네요. 부모의 품에만 있다가 혼자 살면서 이것저것 해볼라니 처음부터 난관에 부딧치네요.
아... 배고파 오늘은 또 뭐먹지 ㅡㅢ^;;
둘쨌날은 콘비니에서 물건사고 점원이 300엔임 이러는데 당당하게 30 엔 건내주고 그걸받은 점원의 표정이 참...
셋째날은 난바역근처서 어슬렁거리다 나보다 한참 어린것 같은 젊은 경찰이 조낸 건방지게 반말로 신분증 보여달라고 하고...
뭔가 파란만장하네요.
집도 츠루하시에 있어서 학원까지 걸어서 40분.. 덕분에 아침 조깅은 아주 제대로 하게 생겼네요.
그래도 어찌어찌 생필품도 사고 하면서 생존할려고 발악을 합니다만..
이노무 휴대폰이 문제네요. 소뱅이나 au쪽을 하고싶은데 일본어는 안되고 요금제도 뭐가 있는지 모르겠고 그냥 무작정 갔다가 어유~호갱 오셨어요? 하는건 아닌가 싶어서 가지도못하고 아주그냥 살맛나네요. 부모의 품에만 있다가 혼자 살면서 이것저것 해볼라니 처음부터 난관에 부딧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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