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미국] 제가 미국을 가려고 합니다. [8]




(344494)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786 | 댓글수 8
글쓰기
|

댓글 | 8
1
 댓글


(IP보기클릭).***.***

영어안되시고 학교가시려면 저처럼 el과정을 들으셔야할꺼에요.el이머냐하면 영어로 수업을 들을수없는 유학생 이민자를 대학수업을들을수있게 만들어주는 과정인데, 낮은과정으로 들어가면 돈,시간낭비가 엄청납니다. 저는 89고 미국으로 온지 2주정도됬는데, 애초에 el과정을 계획하고 미국으로 들어왔어요. 한국에서 학교정해놓고 입학서류 준비하고, 입학 허가 받고, f1유학 비자 받아서 들어왔는데요. 학교생각하신다면 f1유학비자 받으셔서 와야할듯싶어요. 남자분이라면 입학서류날라와도 군대갖다오셔야지 안다녀오시면 비자못받구요.비자면접도 여러조건보며 까다롭습니다만 준비철저하면 정말 간당하게통과하구요. 내년초까지 4개월이나 남았으니 일단 영어공부 열심히하세요. 토플공부하시는거 추천해드려요. 하시는게 도움이많이되고 el공부 시간절약할수있는거에 큰 도움이됩니다. 저도 한국에서 어느정도 공부하다, 가기 한달전부터 친구들 가족들이랑 떨어진다고 많이 놀아놔야된다고 정신못차리고 놀다 미국들어왔는데. el 테스트보고 후회많이했습니다. 특히 write공부가 중요합니다. 한국사람 문법,리딩 쩐다해도 쓰기가안되면 el조차 못들어가고 그보다낮은단게인 esl들어서 대학정규수업도못받고 2~3년동안 영어준비만하는사람이 허다합니다. 한국에서부터 영어공부 정말 열심히하세요. 토플공부 쓰기공부 정말열심히하시구요.휴 남일같지않네요 ㅠㅠ
08.08.20 00:00

(IP보기클릭).***.***

아차 아무리 열심히공부하셔도 4개월만에 el을 띄어넘는건 무리에요. 6년전에 이민온 사촌언니도 고등학교졸업하고 대학들어올때 el lv3에들어가서 1년동안 el공부했습니다. 그만큼 까다로워요. 글쓴이분도 el은 생각하셔야할거에요. 그래도 최대한 test잘봐서 el높은레벨에 들어가서 시간이랑,돈 아끼세요. 궁금한점 더 있으시면 쪽지주시구요. 사실 얘기해드리고싶은게 많은데, 리플로는 다 못해드릴것같네요. 정말 한국에서 듣는 미국유학 얘기, 미국에서 실제로 겪으면서 여기사람이 얘기해주는 조언에비하면 아무것도아니에요. 한국에서 영어공부열심히하시면서, 미국대학알아보시고 이것저것 서류준비하시고 비자준비하세요. 하시는일 잘되길 빌께요! 유학준비 홧팅~
08.08.20 00:00

(IP보기클릭).***.***

답변 감사하구여 ㅠㅠ 제가 형이네여 나도 빨리 갈껄 ㅠㅠ;; 여러가지를 알아보고 있어요 지금은 말이죠 =-=;; 아무튼 언제나 몸조심하구 공부열씸히 하세여 ㅎ-ㅎ;; 다른분들도 답변을 아시는데로 ㅠㅠ ;; 많은것이 모잘라여 ㅇㄷㄷ
08.08.20 00:00

(IP보기클릭).***.***

요리배우실려면 호주로 가시지 왜 궂이 미국을 -_-........... 요리는 호주입니다.
08.08.28 00:00

(IP보기클릭).***.***

물론 미국이 모든 분야에서 막강하기는 하지만 요리 하나를 보고 가신다면 체류자체가 어려운 미국보다는 호주가 낫다 이말입니다.
08.08.28 00:00

(IP보기클릭).***.***

너무 준비 없고 생각없는거 아닌가요.ㅡㅡ 솔직히 말해 뭐 부딛히면 다 될거 같은 건 용기있는게 아니죠. 가면 먹고 살수는 있을겠죠 어떻게 하냐에 따라.. 돈만 많으시다면야 문제는 없습니다. 그리고 저정도의 준비라면 대체 무슨 말을 해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영어 한마디 못한다고 가서 안하시고 무슨수로 사신다는건지도 모르겠고....
08.10.19 00:00

(IP보기클릭).***.***

요리라 당신이 요리감이 돼면 누구책임? 정말실화인데..... 여튼 그때가 내가나이가 어렸을때야 한국식품점이였던가? 거기갔었는데..... 차파킹하고들어갈려하는데...왜남자가 날 붙잡더군.... 한국남자였는데 그당시 나이가 30대중반에서 40대정도 나에게 구걸하더라..... 그것도 영어로 사실 돈40불이던가 줬는데.... 그때언제인진몰라도 뉴스에 나오더군 애아빠고 결혼한남자고 한가정에 가장이더라 이런저런이유로 사업실패등등으로 결국 자살을 했다는..... 여튼 믿거나 말거나..... 아 그리고 그남잔 한국남자였다는 .... 이런 그럼 날 그때 다른 계열민족으로 봤단말인가?
10.03.17 00:00

(IP보기클릭).***.***

영어가 초짜시라면... 저같은경우 정철 사이버 스쿨 그거 보니깐 괜찮더군요. 걍 샘플 강의나 들어보세요 전 esl은 사실 돈낭비라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명이라...
10.11.10 00:00


1
 댓글





읽을거리
[게임툰] 완전 게 같은 게임이네... 어나더 크랩스 트레저 (27)
[MULTI] MMORPG를 보전하는 법, 드래곤 퀘스트 X 오프라인 (57)
[NS] 명작을 더욱 가치 있게, '페이퍼 마리오 1000년의 문' (14)
[MULTI] 아! 혼을 쏙 빼 놓으셨다, MMO가 된 '레이븐2' (96)
[게임툰] 냥팔자가 상팔자, 리틀 키티 빅 시티 (52)
[MULTI] 부실한 이야기와 좋은 전투 그리고 높은 잠재력, '명조' (63)
[XSX|S] 세누아의 전설: 헬블레이드 2, 체험으로서의 게임이란 (89)
[게임툰] 황야에 피어난 메카의 로망, 샌드랜드 (22)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리틀 구디 투 슈즈 (57)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25)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76)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0)


파워링크 광고 24시간 안보기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50 전체공지 루리웹 공동대표 진인환 입니다. 8[RULIWEB] 2024.06.21
12322729 잡담 해외 거주자 및 외국인 전환 가이드 (1) smile 4 19063 2011.04.13
7643321 잡담 조선일보 821 2008.08.29
7629072 잡담 WestStorm 1467 2008.08.25
7606458 잡담 무노 813 2008.08.21
7606078 잡담 무노 971 2008.08.21
7606076 잡담 렌프리드~* 883 2008.08.21
7604563 정보 〔Mint〕 1001 2008.08.21
7603135 잡담 박 명수♡ 754 2008.08.21
7603099 잡담 에핑 926 2008.08.21
7602336 잡담 na-_-ra 710 2008.08.21
7602016 잡담 Dunkey 1096 2008.08.21
7600795 잡담 LIZE 673 2008.08.20
7600449 잡담 momizi 1158 2008.08.20
7598073 미국 미스따정 786 2008.08.20
7597835 잡담 핑핑이) 690 2008.08.20
7597192 잡담 미운오리아빠 1165 2008.08.20
7596144 잡담 게따빔 1176 2008.08.19
7595696 잡담 〔Mint〕 685 2008.08.19
7594923 잡담 무노 1055 2008.08.19
7594722 잡담 게따빔 666 2008.08.19
7594484 잡담 백발의 쥬스트 661 2008.08.19
7594297 잡담 〔Mint〕 758 2008.08.19
7594230 잡담 백발의 쥬스트 797 2008.08.19
7593729 잡담 na-_-ra 579 2008.08.19
7593085 잡담 미로군 491 2008.08.19
7591638 잡담 양황귀 503 2008.08.18
7586285 잡담 momizi 647 2008.08.17
7586209 잡담 박 명수♡ 548 2008.08.17
7585523 잡담 게따빔 544 2008.08.17
글쓰기 1026개의 글이 있습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