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인 뮤직 페스티벌이 교토 사이인 (시죠도오리)에서 열립니다.
8/2~3일 양일간이며, 14군데의 회장 모두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교토에 사는 온 갖 아마추어들이 모이는 곳이고, 이 곳에서 프로로 전향하는 뮤지션들도 상당 수 있지요. (지금 바로 떠오르는건, 고양이의 보은 엔딩곡을 부른 츠지 아야노)
재즈, 락, 각 지역 민속악등등 온갖 장르가 범람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는 발라드나 R&B스타일은 잘 없는 듯 -_-;)
교토나 오사카에 사시는 분이라면, 한번 참가 해보는것도 어떤지요...오사카에서라면, 한큐로 걸어서 몇분 거리쯤에 내릴 수 있을겁니다.
시간은 오후2시부터 저녁 10시반까지 이어지며(회장마다 조금씩 다름..) 매너가 있으신 분이라면 누구나 참가하시면 됩니다.
우리 아가씨도 여기서 공연을 했었습니다.. (샤미센으로...-_-a)
...자세한 사항은 http://saifes.dip.jp/ 접속..
...참고로 저는 저녁때부터나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_-;;
8/2~3일 양일간이며, 14군데의 회장 모두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교토에 사는 온 갖 아마추어들이 모이는 곳이고, 이 곳에서 프로로 전향하는 뮤지션들도 상당 수 있지요. (지금 바로 떠오르는건, 고양이의 보은 엔딩곡을 부른 츠지 아야노)
재즈, 락, 각 지역 민속악등등 온갖 장르가 범람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는 발라드나 R&B스타일은 잘 없는 듯 -_-;)
교토나 오사카에 사시는 분이라면, 한번 참가 해보는것도 어떤지요...오사카에서라면, 한큐로 걸어서 몇분 거리쯤에 내릴 수 있을겁니다.
시간은 오후2시부터 저녁 10시반까지 이어지며(회장마다 조금씩 다름..) 매너가 있으신 분이라면 누구나 참가하시면 됩니다.
우리 아가씨도 여기서 공연을 했었습니다.. (샤미센으로...-_-a)
...자세한 사항은 http://saifes.dip.jp/ 접속..
...참고로 저는 저녁때부터나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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