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한계...
어제 공항에 친구 마중 나간다길레
그런가보다 하고, 오늘 안들오려나? 하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왠걸
새벽에 친구 짐 다 끌고 들어오더라구요.ㅡㅡ;;;;;;;;;;;
새벽에 시끄럽게 친구랑 얘기하고 샤워하고 막 하더니..
내가 계속 자는척 했는데,,,
저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말이죠
새벽에 저 자고있는데 깨우면서 이러 더군요..
형, 친구 왔으니까, 혹시나 놀랠까봐 말한다구..................
정말 사람 자체가 싫어지려고 합니다....
어제 공항에 친구 마중 나간다길레
그런가보다 하고, 오늘 안들오려나? 하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왠걸
새벽에 친구 짐 다 끌고 들어오더라구요.ㅡㅡ;;;;;;;;;;;
새벽에 시끄럽게 친구랑 얘기하고 샤워하고 막 하더니..
내가 계속 자는척 했는데,,,
저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말이죠
새벽에 저 자고있는데 깨우면서 이러 더군요..
형, 친구 왔으니까, 혹시나 놀랠까봐 말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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