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나도 군인될 준비를 하게 되었다...
이 묘한 기분은 뭐지...
사실 얼마전까지만 해도 고등학교때 밀리터리 오타쿠 친구의 영향으로 특전사를 가고싶었는데 가족과 주위지인들의 충격적인 조언과 만류로 이제는 면제나 5급이 나왔으면 하는 생각도 가끔한다.
하지만 완전히 특전사 지원 의지는 사라지지않았다. 같은또래의 친구들보다 좀 더 많은 것을 겪은 나로서는 특전사가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인다. 또한 대한민국 최고의 남성이 된다는 거는 정말 멋진 것 같다. 만약 계기가 다시 마련된다면 지원할 생각이다.
잠도 안오고 징병검사 생각남김에 적어봤습니다...냐하하 게시판 썰렁하네=ㅁ=
이 묘한 기분은 뭐지...
사실 얼마전까지만 해도 고등학교때 밀리터리 오타쿠 친구의 영향으로 특전사를 가고싶었는데 가족과 주위지인들의 충격적인 조언과 만류로 이제는 면제나 5급이 나왔으면 하는 생각도 가끔한다.
하지만 완전히 특전사 지원 의지는 사라지지않았다. 같은또래의 친구들보다 좀 더 많은 것을 겪은 나로서는 특전사가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인다. 또한 대한민국 최고의 남성이 된다는 거는 정말 멋진 것 같다. 만약 계기가 다시 마련된다면 지원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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