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박상에게
홍박상 여자는 그냥 단순한 욕구의 출구로서 만난다면
그보다 더 불필요한 만남은 없다고 봅니다.
ㅅㅅ의 파트너도 아닌 그냥 단순한 남자 혼자의 욕구를 풀기 위해서
여자를 만난다면 그것은 여자에게나 남자에게나 힘든 일이며
남성과 여성이 서로를 생각하게 기본적인 가치관이 비틀려져버리지요.
예를 들어서 한남자가 어떤 여자를 사랑하게 되었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런데 그 여자가 알고보니 술집등에서 일한다면?
아니면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면?
과연 남자는 어떤 행동을 취하게 될까요?
남자 입장에서 보자면 이해하고 서로 사랑할수도 있습니다.
허나 세상 일이란 것이 그렇게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흘러 간다면
어려운 일은 없겠지요
분명 훗날 서로 다투다 보면 상대방의 자존심을 자극하는 말들도 오갈 것이며
그러다 보면 예전의 일들이 나오기 마련 입니다.
그런 일이 생기면 서로에게 너무나도 큰 상처를 주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미 이런 일들을 남자들로 부터 격은 술집등에서 일하는 여자들은
쉽게 남자를 믿지 못합니다.
너무나도 많은 상처를 받았기 때문이지요.
그러니 여자에게 어떤 것을 바라기 전에
남자가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그것은 투정에 불과한 겁니다.
뭐 홍박이 무슨일 때문에 그렇건지 모르겠지만
장난으로 쓴글이였다면 내가 오바한거고
아니면 그냥 한번 읽어보고 여자에 대한 자신의 가치관이 어떠한지
잘 생각해보기 바란다
이상 끝
홍박상 여자는 그냥 단순한 욕구의 출구로서 만난다면
그보다 더 불필요한 만남은 없다고 봅니다.
ㅅㅅ의 파트너도 아닌 그냥 단순한 남자 혼자의 욕구를 풀기 위해서
여자를 만난다면 그것은 여자에게나 남자에게나 힘든 일이며
남성과 여성이 서로를 생각하게 기본적인 가치관이 비틀려져버리지요.
예를 들어서 한남자가 어떤 여자를 사랑하게 되었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런데 그 여자가 알고보니 술집등에서 일한다면?
아니면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면?
과연 남자는 어떤 행동을 취하게 될까요?
남자 입장에서 보자면 이해하고 서로 사랑할수도 있습니다.
허나 세상 일이란 것이 그렇게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흘러 간다면
어려운 일은 없겠지요
분명 훗날 서로 다투다 보면 상대방의 자존심을 자극하는 말들도 오갈 것이며
그러다 보면 예전의 일들이 나오기 마련 입니다.
그런 일이 생기면 서로에게 너무나도 큰 상처를 주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미 이런 일들을 남자들로 부터 격은 술집등에서 일하는 여자들은
쉽게 남자를 믿지 못합니다.
너무나도 많은 상처를 받았기 때문이지요.
그러니 여자에게 어떤 것을 바라기 전에
남자가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그것은 투정에 불과한 겁니다.
뭐 홍박이 무슨일 때문에 그렇건지 모르겠지만
장난으로 쓴글이였다면 내가 오바한거고
아니면 그냥 한번 읽어보고 여자에 대한 자신의 가치관이 어떠한지
잘 생각해보기 바란다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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