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와서 보면 생각했던 게임과가 아닌듯하다....교수님들은 별 열정도 없으시고 동기
중엔 게임도 모르는 얘들도 있고 창의적인 사고를 해야할 시기에 형식적인 과제나 하
고 있다.
내 자신도 문제인 것 같다. 늘어난 잠과 끌려가는 듯한 하루하루 인생이 시시하다고
느낄 정도다. 이쯤에서 결단을 내려야할 것 같다.
인생의 선배이신 울 모임 행님들에게 조언 좀 구하고 싶습니다.
중엔 게임도 모르는 얘들도 있고 창의적인 사고를 해야할 시기에 형식적인 과제나 하
고 있다.
내 자신도 문제인 것 같다. 늘어난 잠과 끌려가는 듯한 하루하루 인생이 시시하다고
느낄 정도다. 이쯤에서 결단을 내려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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