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나도 전적으로 동의하는데
그건 버텨서 적들을 지치게 만든 다음 청야 전술이지.
그다음 몰살이지.
살수 대첩도 귀주 대첩도 거정 그런 전쟁들이었어.
수나라가 그래서 멸망했고.
당태종이 고구려를 치자고 할때 사실상 찬성한 신하는 많지 않았어.
오죽하면 위징도 당태종의 스승임에도 고구려 정벌만은 말아달라 유언마저 할정도였지.
게다가 댕태종의 병법 스승인 이정도 고구려 정벌만은 말렸고 결과는 당태종의 참패로 귀결됨.
당시에 살아돌아간 당나라군대도
기록이 얼마 없어서 그렇지 아마 수나라때보다 많이 죽으면 죽었지 덜죽진 않았다고 하더라고.
다시 말해서 우리 조상들이 철저하게 침략자들을 살려보내지 않아서
적들이 함부러 쳐들어오지 않았던거.
한가지 아쉬운게 6.25때 중공군이 그나마 살아돌아가서 저렇게 큰소리 치나?하는 생각마저 듬.
쳐들어올땐 맘데로지만 나갈때는 아니란다를 실천해서 중국 측 제국들이 협박이나 할지언정
직접 침략은 안해왔음.
청나라의 경우에는 조선이 븅신된걸 알아서 쳐들어온거고.
요즘 중국이 간이 배밖으로 쳐 기어놔와서 우리나라 서해안도 침략중인데
일본이나 우리나 사실상 아주 호전적인 민족들임.
그런 이들이 가만히 참는건 중국보다는 미국이 뒤에서 억눌러왔기 때문이기도함.
미국은 자기네들 그늘 아래서 돈만 풀라는 지경이고 미국도 방위 책임에서 이익만 가져가려는거 같아.
좋은건 아니긴해.
돈은 우리가 쓰고 명령은 미국이 하겠다는 거니까.
그런데 하필이면 지금 하필이면 답도 없는 친중 매국노에 노예 색히들이 정권 오로지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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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외적과의 전투구도는 둘중하나임 산성으로 들어가서 농성 농성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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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중국인들이 펼필 살인사건을 어찌할꼬. | 25.10.11 19: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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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탁한 바지들이 버티는 한 가급적 피해가 최소되기만 바랄뿐 | 25.10.11 19: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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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욕나오려고 해 | 25.10.11 19:3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