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4.1월 KT 인터넷+티비 결합상품가입 22,340원 이용
2. 24.4월 티비를 다른 곳으로 이동시킴 요금은 30.800원
(이 부분은 요금에 대해 결합할인이 안 되고 추가 요금이 나올 수 있다는 점/ 제가 인지하고 고지받았습니다.)
3. 24.12 인터넷을 티비 있는 곳으로 이동시킴(다시 결합) / 요금은 그대로 30,800원(자동이체여서 신경안쓰다 이제서야 발견함)
(24.12월 인터넷 옮길 시 예전 가격으로 그대로 받을수 있는지, 문의했고 확답까지 받은 상태인 걸 통화녹음으로 확인)
해당 건에 대하여 문의했더니,
KT측 답변은 약 2,000원 대 할인을 추가로 하고, 과오납 4개월치(24.12 - 25.03) 약 8,000원 어치 환급을 해주겠다 해서,
거부했더니, 그럼 일년치 할인분 적용하여 약 7~8만원대 환급해주겠다고 하더군요... (환급은 본인들 실수를 인정한 부분.)
소비자가 무리한 요구를 한 것도 아니고, 처음 계약 금액 그대로 내게 해달란 것도 못해주겠다 하는데....
일단 소비자고발센터에 신고한 상태입니다. 다른 곳도 신고 할만한 곳 있을 까요?
상담원 태도도 황당하고 분하네요. 이건 뭐 대기업의 횡포라고 밖에 안 보이는데... 어찌해야 할까요?
고객: 이런 법이 어디있나요? 다시 결합을 해도 요금이 바뀐다는 걸 저에게 고지하셨나요?
상담원 : 여기 있습니다 고객님도 안 물어보셨잖아요?(통화녹음을 통해 물어본 사실 증빙 있음)
고객 : 제가 무리한 요구를 한것도 아니고.
상담원 : 무리한 요구세요 고객님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P보기클릭)112.219.***.***
KT는 요금 잘 확인해 봐야됨
(IP보기클릭)123.248.***.***
요즘 KT 상태 안좋음. 꽤 많이. 지금시점에 돈 안된다 싶은건 다 안하려는 분위기고(투자X), 이미 깔려있는 망에서 최대한 빨아먹으려는 심보만 보임. 인터넷 안되서 문의하면 지맘데로 일정 바꾸고 Ai전화로 와서는 강제 존댓말 시키고 취소할거냐고 물어봄. Ai 에만 집중한다는 내부 분위기인데 그것도 솔직히 굉장히 많이 어설픔. 돈 못벌듯. 민영화의 결과로 홍보 많이 해야될 듯.
(IP보기클릭)123.248.***.***
요즘 KT 상태 안좋음. 꽤 많이. 지금시점에 돈 안된다 싶은건 다 안하려는 분위기고(투자X), 이미 깔려있는 망에서 최대한 빨아먹으려는 심보만 보임. 인터넷 안되서 문의하면 지맘데로 일정 바꾸고 Ai전화로 와서는 강제 존댓말 시키고 취소할거냐고 물어봄. Ai 에만 집중한다는 내부 분위기인데 그것도 솔직히 굉장히 많이 어설픔. 돈 못벌듯. 민영화의 결과로 홍보 많이 해야될 듯.
(IP보기클릭)210.101.***.***
(IP보기클릭)112.219.***.***
KT는 요금 잘 확인해 봐야됨
(IP보기클릭)121.159.***.***
(IP보기클릭)114.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