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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는 순간 끝이고 살려고 노력한다면 분명 좋은 날이 올겁니다 힘내고 여러방면으로 시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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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 쓴 게 아니라면 실거주 집에 1억 묶여 있고 이리저리 5천이면 부채가 평균 수준이지 않은지요. 수도권이면 오히려 적은 편이라고 봅니다. 즉, 님이 님 인생 즐기면서 살아도 아버지는 아버지 나름대로 충분히 커버 가능한 수준인 것으로 보여지는데 왜 그렇게까지 아버지 인생과 동일시하며 옥죄어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위에서 말씀하신 우울증 때문에 그럴 수 있기 때문에 아버지나 빚 갚기보다는 당분간은 님 자신과 님의 치료를 보다 높은 우선순위에 놓는 게 어떨까 합니다. 제 생각에 부채는 치명적인 상황이 아닙니다... 설사 그렇다 해도 사회적 안전망은 갖추어져 있고 하루아침에 어떻게 되는 게 아니에요. 님 자신을 먼저 돌보아주세요. 자신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어야 다른 사람도 도울 여유가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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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이긴합니다. | 24.01.01 22: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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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마세요 결혼은 혼자하는것이 아닙니다 서로 맞벌이 하면서 하나씩 만들어 가면 되는거죠 공공기관이면 공무원 이신가요? 효녀이시네요 대기업을 도전하시거나 이직 공부하신다고 하셨으니... 열심히 준비 해보세요 그리고 집이 대출이면 임대 아파트를 알아보시고 집을 처분하시는게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24.01.01 22: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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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엄마가 바람피고 이상한 종교에다가 무당같은것도 10년넘게 보고자라서.. 그냥 아무 감정이 안 듭니다. 결혼은 모르겠고 그냥 빨리 그만 살고싶은데 아빠가 눈에 밟히네요. | 24.01.01 23: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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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883377143
포기하는 순간 끝이고 살려고 노력한다면 분명 좋은 날이 올겁니다 힘내고 여러방면으로 시도해 보세요 | 24.01.02 0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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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감사합니다 | 24.01.01 23: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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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 쓴 게 아니라면 실거주 집에 1억 묶여 있고 이리저리 5천이면 부채가 평균 수준이지 않은지요. 수도권이면 오히려 적은 편이라고 봅니다. 즉, 님이 님 인생 즐기면서 살아도 아버지는 아버지 나름대로 충분히 커버 가능한 수준인 것으로 보여지는데 왜 그렇게까지 아버지 인생과 동일시하며 옥죄어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위에서 말씀하신 우울증 때문에 그럴 수 있기 때문에 아버지나 빚 갚기보다는 당분간은 님 자신과 님의 치료를 보다 높은 우선순위에 놓는 게 어떨까 합니다. 제 생각에 부채는 치명적인 상황이 아닙니다... 설사 그렇다 해도 사회적 안전망은 갖추어져 있고 하루아침에 어떻게 되는 게 아니에요. 님 자신을 먼저 돌보아주세요. 자신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어야 다른 사람도 도울 여유가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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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아침부터 꼰대짓하면서 똥글쓰는데 글쓰고 지울까말까 고민할 수도 있지 뭐 월 200버는데 집안 보태주면 할 일 다 하는거 아니냐? 우쭈쭈 거릴시간에 니 인생이나 좀 챙겨라 ㅋㅋㅋ 못하는 말이 없네 | 24.01.02 1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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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우쭈쭈 | 24.01.02 10: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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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악독하게 사는 인간의 가시돋친 말은 쓴소리가 아니라 저주입니다. 꺼지세요. | 24.01.02 19: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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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고토 | 24.01.02 21: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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