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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와이프의 게으름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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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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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2가지인데 이대로 평생산다 포기하고 이혼한다 여자 성향이라 절대 안 바뀝니다 안타깝지만 저라면 이혼하고 와이프 반대만 없다면 애 키우며 재혼해서 살겠네요
23.02.11 02:03

(IP보기클릭)1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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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전형적이라 주작느낌이 슬슬나긴함...
23.02.11 09:36

(IP보기클릭)22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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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은 맨마지막에 최후의 선택으로 생각하시고.. 부부상담 한번 받아보세요. 의외로 거기서 해결된 사람도 많습니다. 본인의 잘못은 본인이 인지를 잘 못합니다.제 3자의 판단도 한번 들어보세요.
23.02.11 03:11

(IP보기클릭)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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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레벨 주작글 같은데
23.02.11 08:45

(IP보기클릭)12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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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간도 아닌그런 여자를 다 비유 맞춰주고 사시나요? 우리나라 남자들 그게 문제에요 보면 다 ㅂㅅ들같이 남자니까 참아야지... 이런분위기라는거 그렇게 다 맞춰주고 이제와서 이런징징글은 왜쓰는지 첨부터 봐주면 안돼요 그렇다고 쪼잔하게 사소한걸로 다 싸우라는게 아니라 아닌건 단호하게 화도내고 딱 확실하게 했어야죠 그냥 저가볼땐 평생 그렇게사는건 지옥이고 지금이라도 이혼 준비하세요 와이프도 나도못살겠다 하면 어디 니원하는사람 찾아봐라하고 이혼하시면되고 아님 다른경우는 이혼 못한다고 난리칠거에요 그래도 팍 밀고가세요 자기가 벼랑끝에 몰리면 알겠다고 변할수도있어요 이혼시 여자는 정말끝이에요 남편이 다벌어다주고했는데 이제와서 나가서 모해서 생활하고 살겠어요 아마 답은 3가지인데 자기도 아무리생각해도 이혼하면 경제적으로 못살거 아니까 성격 고쳐먹고 변하던지 아님 이혼을 내가왜하냐고 개지랄하며 버티던지 아님 그래 나도 못산다하고 이혼 순순히 하던지 암튼맘 단단히먹고 이혼밀고가세요 그럼 답이 나올거에요
23.02.11 05:57

(IP보기클릭)210.105.***.***

뭐라 위로의 말을 드릴 것이 없네요... 힘내세요.....
23.02.11 01:53

(IP보기클릭)21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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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2가지인데 이대로 평생산다 포기하고 이혼한다 여자 성향이라 절대 안 바뀝니다 안타깝지만 저라면 이혼하고 와이프 반대만 없다면 애 키우며 재혼해서 살겠네요
23.02.11 02:03

(IP보기클릭)119.20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빛의순수
오랜만에 공감가는 댓글이네요 게으른거 애한테도 영향이감 .. | 23.02.11 03:03 | |

(IP보기클릭)22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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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은 맨마지막에 최후의 선택으로 생각하시고.. 부부상담 한번 받아보세요. 의외로 거기서 해결된 사람도 많습니다. 본인의 잘못은 본인이 인지를 잘 못합니다.제 3자의 판단도 한번 들어보세요.
23.02.11 03:11

(IP보기클릭)220.126.***.***

완전 호구 잡히신 거에요 저런 여자들은 몽둥이가 약이긴 한데 폭력은 답이 아니니.. 본인의 이번 생을 버리시던지 연을 끊고 새 인생을 찾던지 결정은 본인 몫이죠~
23.02.11 03:23

(IP보기클릭)59.22.***.***

이런말씀 드리기 뭣하지만... 퐁... 차라리 여혐 조장용 주작글이라고 말해주세요 ㅜ
23.02.11 03:31

(IP보기클릭)116.47.***.***

답은 알고 있잖아요 솔직히....
23.02.11 05:06

(IP보기클릭)139.138.***.***

얘기들어보니깐 결혼은 10년차인데 애는 태어난지 얼마 안됐나봐요..? 그럼 글쓴이의 문제점이자 일생일대의 실수를 뽑자면.... -사람은 본성이 죽을때 까지 안변한다는 걸 몰랐다 -게으른 사람인걸 알았는데 애를 갖어서 이제 빼도 박도 못하게 됐다... 답은 그냥 그냥 같이 사는동안 잘 견디시라...
23.02.11 05:10

(IP보기클릭)58.126.***.***

돈 벌어오라고 하고 애 핑계대면서 못하겠다하면 너도 앞으로 결혼생활 잘 생각해봐. 저런 엄마밑에서는 애도 엄마 영향받아서 나이들면 너 무시할 수도 있으니 애랑 얘기도 많이하고 많이 놀아주고 가정의 평화랍시고 이건 아니다 싶은건 와이프 해달라는해로 해주지말고 너도 니 의견을 표출해야함. 지금의 생활이 습과화되서 고착되면 그땐 바꾸고 싶어도 못바꿈. 때론 강하게 나가야 바뀌는 것도 있음.
23.02.11 05:10

(IP보기클릭)59.14.***.***

처가 도움을 받는 방법도 있어요 상담부터 ㄱㄱㄱ
23.02.11 05:19

(IP보기클릭)182.214.***.***

가정사에 섣불리 관여하긴 어렵습니다만... 정 잃을 게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한번 눈 뒤집고 다 쏟아내는 것도 한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이대로 얼마나 더 버티실지는 본인이 더 잘 아실 겁니다.
23.02.11 05:52

(IP보기클릭)12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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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간도 아닌그런 여자를 다 비유 맞춰주고 사시나요? 우리나라 남자들 그게 문제에요 보면 다 ㅂㅅ들같이 남자니까 참아야지... 이런분위기라는거 그렇게 다 맞춰주고 이제와서 이런징징글은 왜쓰는지 첨부터 봐주면 안돼요 그렇다고 쪼잔하게 사소한걸로 다 싸우라는게 아니라 아닌건 단호하게 화도내고 딱 확실하게 했어야죠 그냥 저가볼땐 평생 그렇게사는건 지옥이고 지금이라도 이혼 준비하세요 와이프도 나도못살겠다 하면 어디 니원하는사람 찾아봐라하고 이혼하시면되고 아님 다른경우는 이혼 못한다고 난리칠거에요 그래도 팍 밀고가세요 자기가 벼랑끝에 몰리면 알겠다고 변할수도있어요 이혼시 여자는 정말끝이에요 남편이 다벌어다주고했는데 이제와서 나가서 모해서 생활하고 살겠어요 아마 답은 3가지인데 자기도 아무리생각해도 이혼하면 경제적으로 못살거 아니까 성격 고쳐먹고 변하던지 아님 이혼을 내가왜하냐고 개지랄하며 버티던지 아님 그래 나도 못산다하고 이혼 순순히 하던지 암튼맘 단단히먹고 이혼밀고가세요 그럼 답이 나올거에요
23.02.11 05:57

(IP보기클릭)39.7.***.***

여자가 게으르면 답없드라..
23.02.11 06:00

(IP보기클릭)223.39.***.***

이혼을 했다고 하더라도 재혼을 고민 하실텐데, 나이가 어찌되는지 모르겠지만, 30대 중후반 미혼 여성분들 중에 친인간성(사람을 좋아하는 성향)을 가진 분들을 찾기가 힘들어요. 혹여나 있다고 하더라도 미혼남을 원하지 재혼남을 원하지 않아요. 그러면 같은 상황에 놓인 돌싱분을 만나야하는데 그 분 들도 현 와이프와 비슷한 성향을 가진 분들이 많아요. 피해의식에 쩔어져 있어서 현 와이프 보다 더 하면 더 했지 좋아지진 않을 겁니다. 보편적으론 그래요. 지금 보다 더 나은 파트너를 만난 확률은 매우 적을겁니다.
23.02.11 06:30

(IP보기클릭)223.39.***.***

그리고 부부간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대부분 서로 서운한 부분이 있어서 발생합니다. 위에서 어떤 분이 말한 것 처럼 일단 부부클리닉 같은 곳에 방문 하셔서 서로 속마음을 알아가 보셔야 할겁니다.
23.02.11 06:36

(IP보기클릭)116.121.***.***

인터넷에서 가끔 보던, 최악의 여자와 한 결혼같은 경우네요;; 진짜 쉽진 않지만 참고 살던지... 아니면 이혼이 답일거 같습니다 근데 이혼시 양육권 가져오려면 많은 증거가 필요할테니 지금부터 와이프가 집안일에 불성실했다는 증거 모아놔야합니다
23.02.11 06:59

(IP보기클릭)112.152.***.***

뭔 고민이여 이게 다그렇게 사는거지
23.02.11 07:45

(IP보기클릭)112.157.***.***

인생 두번사는줄 아나보네
23.02.11 07:47

(IP보기클릭)75.84.***.***

힘내십쇼.
23.02.11 08:14

(IP보기클릭)39.11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8267012109
싸우더라도 할말하고 적당히 선을 두세요선이 안생기면 갈라서는 거구 일단 선을 만들어보세요 | 23.02.11 08:32 | |

(IP보기클릭)121.158.***.***

어떻게 결혼하신건지???? 저런여자인지 모르고 결혼하신건지.. (속였으면 100퍼 여자잘못) 결혼은 신중하게 하셨어야죠... 섣부른 결혼을 결정한 본인탓, 게으른 와이프탓, 둘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깔끔하게 이혼하세요 사람 안바뀝니다
23.02.11 08:23

(IP보기클릭)39.116.***.***

루리웹-6061825058
결혼하기 전이랑 연애랑 달라요 조언이라고 하십니까 | 23.02.11 08:31 | |

(IP보기클릭)119.206.***.***

루리웹-6061825058
결혼은 해보기 전엔 진짜 모르는겁니다. 완전 허영과 사치 덩어리 였는데 결혼하고 나아지는 경우도 부지기수에요. 괜히 결혼을 로또랑 비교하는게 아니에요 | 23.02.12 02:09 | |

(IP보기클릭)210.100.***.***

루리웹-6061825058
연애를 연예로 배웠네 | 23.02.16 17:34 | |

(IP보기클릭)121.178.***.***

10년동안 쌓인것도 많고 안좋은 시선이 고정되서 와이프가 안좋게만 보일수도 있습니다. 부부 모두를 아는 3자 얘기도 들어보시고 지금 개인시간 거의 없으신거 같은데 하루라도 시간 내서 푹 쉰 다음 다시 생각해보세요. 그때도 지금이랑 같은 생각이시면 갈라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23.02.11 08:37

(IP보기클릭)59.20.***.***

BEST
1일 1레벨 주작글 같은데
23.02.11 08:45

(IP보기클릭)122.47.***.***

BEST
너무 전형적이라 주작느낌이 슬슬나긴함...
23.02.11 09:36

(IP보기클릭)114.199.***.***

천하의 개ㅆㄴ이네여 진짜
23.02.11 11:28

(IP보기클릭)39.7.***.***

혹시 와이프를 내무부장관이라 부르셨나요? 가정의 평화를 위해 무조건 지는게 맞다고 생각하셨나요? 한쪽이 오냐오냐하고 싫은 소리 못하고 살면 기울어진 인간관계가 고착화 되서 고통받기 쉽습니다.
23.02.11 15:10

(IP보기클릭)119.206.***.***

님은 직업란에 현재 하는일을 적으시죠? 아내분은 직업란에 뭐라 적나요? 전업주부라 적을겁니다. 주부가 직업이에요... 본인의 직업이 주부인데 자신의 역할을 소홀이 한다? 뭔가 크게 잘못됐고 그게 잘못됐다 이야기 해도 이해 못할겁니다. 아마... 지금부터 증거자료 6개월 혹은 1년정도 모아두고 이혼소송 거세요(이혼전문 변호사와 면담하고 철저하게 준비하세요) 물론 그 전에 심도있는 대화를 먼저 해보세요. 아마 답 안나올 가망성이 크지만 선택전에 마지막으로 되돌릴수 있는지는 확인 해봐야죠.
23.02.12 02:13

(IP보기클릭)119.197.***.***

와이프를 내무부장관이라고 부르고 스스로 호구를 자처하며 비위 맞추고 사니까 이런일이 벌어지는겁니다. 주작글일수도 있는데 일상에서 많이 벌어지는 일이죠.
23.02.12 13:31

(IP보기클릭)211.232.***.***

저랑 비슷하네요 . 행복한 결혼생활 유지는 기대를 접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상대방에 대한 기대를 접고 그냥 직접 하는게 편합니다. 저도 설겆이 청소 분리수거 음식물 버리기.. 이게 제 담당이고 , 와이프는 빨래.. 이거 하나인뎅.. 지금은 빨래도 제가 하고 있습니다. ㅋㅋ
23.02.13 11:46

(IP보기클릭)211.232.***.***

아 .. 그리고 이걸 이겨내는 방법은 맞벌이입니다... 애가 돌지나면 맞벌이 해보세요 . 와이프가 집에서 남편 돌아오기만 기다리고 있으니. 남편 돌아오면 애 주고 쉬어야지 생각을 하고 있고 , 주말에는 주말이니깐 남편한테 애 맡기고 쉬어야지..이러는 생각을 하는듯 합니다. 맞벌이 해보세요 . 훨씬 나아지실겁니다/ 모든면에서
23.02.13 11:48

(IP보기클릭)112.147.***.***

애없으면...이혼해도되는데 애 있으시면 무조건 부부상담받으세요. 부부간에 호구니 등신이니 이런게 어디있습니까? 그냥 지금까지는 작성자님이 많이 인내하고 이해하다보니 배우자분이 이해만 바래서 그러는걸수도 있어요. 애초에 뭐 호구잡는 이상한여자였다면 작성자님이 결혼하셨겠어요??? 서로가 처해진 입장이 다르다보니 문제가 생긴것뿐이고 부부상담으로 서로 입장바꿔 생각하고 서로가 서로를 먼저 인정해주고 위해주셔야합니다. 잘한건 내덕이며 잘못된건 니탓이되면 서로 지옥에서 결혼생활을 하게됩니다. 저도 결혼생활 하다보면 가끔은 배우자가 답답하기도합니다. 근데 입장바꿔 생각하면..배우자는 오죽할까...나보다 더 선한사람인데..내가 얼마나 깐죽거리고 내가 까부는게 얼마나 고깝게 보일까...이런생각도듭니다. 서로 말을 조심히 가려서하고...먼저 오늘도 수고했다 고생했다 해주면... 나중에 배우자가 내말배웁니다. 고생했어요..라고 배우자가 먼저 말해줍니다. 퇴근하고 집에오면 배우자가 00야 아빠왔는데 얼릉 나가서 인사해..라고 시킵니다. 저도 그러라고 하고요... 그리고 상담료 아깝다고 교회에서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공짜 부부상담센터 가면 절대 안되구요. 돈좀들여도 성격검사나 종합검사한번 받아보고 상담진행하는 동네에서 오래된 상담센터가세요. 정신과도 상담센터한다는데 제가 정신과 상담진행은 받아본적 없어서 거기는 잘모르겠네요. 아무튼 동네에서 오래된 상담센터 강추드립니다. 꼭 받아보세요.
23.02.13 15:06

(IP보기클릭)118.220.***.***

집상태는 어떤가요? 쓰레기장 아닌지요?
23.02.13 22:28

(IP보기클릭)61.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02.14 11:10

(IP보기클릭)121.138.***.***

결혼생활 유지를 위해서는 부부관계 상담 밖에는 답이 없을 듯 합니다. 제가 작성자님의 상황이고 상담을 받지 않으면 1. 이혼 2. 여친 만들어서 위로 받기 이 둘 중에 하나로 갈 듯 싶어요.
23.02.15 15:26

(IP보기클릭)121.150.***.***

졷팔육들이 딸내미 예쁘다고 짐승새끼로 키운다음에 사회에 방류해서그럼 ㅋㅋㅋㅋ 남자보다 가사능력 없음
23.02.16 00:20

(IP보기클릭)210.100.***.***

너무 완벽한 퐁퐁남이라 주작이라고 봅니다.
23.02.16 17:35

(IP보기클릭)222.97.***.***

이 모든 글이 사실이라는 전제 하에 말씀드립니다. 님 인생은 소중하고 중요합니다. 더 늦기 전에 결단 내리셔야 합니다.
23.02.18 11:45

(IP보기클릭)175.123.***.***

딱봐도 소설사이트엔 올리지도 못할 주작 퀄리티라 조언할 가치를 못느끼겠음...
23.02.2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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