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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렉스] 중독현상 고치고 싶습니다.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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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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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치려고 하시는거죠? 빚을 지면서 까지 유흥에 쓰는게 재밌다면 또 그걸 갚을 능력이 되신다면 하고 사는게 나쁜가요? 만약 나쁘다고 생각이 되신다면 유흥주점에 안 가는게 맞다고 생각되신다면 그 돈으로 다른 걸 하는게 맞다고 생각 되신다면 안 가시면 됩니다. 하지만 또 다시 발걸음은 노래방이든 룸빵이든 향하고 계시다면 안된다 안된다 생각지 마시고 기분 좋게 놀고 돈 쓰시면 됩니다. 인생 짧습니다. 빚져서 일 2탕,3탕 뗘서 그 돈 열심히 다 갚았는데 갑자기 돌연사 하는 사람 많습니다. 재미없을 때 까지 즐기세요. 어차피 돈 떨어지면 못 갈 뿐더러 재미 없어지면 가라고 등 떠밀어도 안 갑니다. " 하면 안돼 하면 안돼 " 혼자 되내일 수록 더 생각나고 하는게 인간 입니다. 물론 내 친구가 글쓴님 처럼 한다면 죽탱이 갈겨서라도 못하게 하고 싶습니다.
22.12.26 14:59

(IP보기클릭)5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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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렇게 부정적으로 적었어야 했는지?
22.12.26 14:12

(IP보기클릭)2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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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상담 받으시고 다른 사람 만나는 취미도 가져보세요. 인터넷 댓글로 도움 받으실수도 있겠지만 전문가한테 상담받는게 제일이라고 봅니다.
22.12.26 14:13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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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 틀린말은 아님
22.12.26 16:42

(IP보기클릭)1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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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평생 비만이고 음식에 중독이었다가 다이어트하게 된 계기가 어느날 갑자기 눈에 환각이 보이고 기억도 급격히 안좋아지고 몸안에 압력이 엄청 높아져서 이대로는 정말 죽겠다 싶더라구요. 그 때부터 1일 1식을 시작해서 두달동안 15키로 빼고 지금도 계속 다이어트 중입니다. 위에 분 말씀대로 아직 위기감을 제대로 못느끼시는 거 같으시니 스스로 가두든 남에게 도움받든 해서 중독된 대상에서 분리된 시간을 가지고 머리를 식히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지금대로는 혼자힘으로 유혹을 이겨내시기 힘들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22.12.26 14:13

(IP보기클릭)5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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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zyoona
꼭 이렇게 부정적으로 적었어야 했는지? | 22.12.26 14:12 | |

(IP보기클릭)1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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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itzyoona
저도 평생 비만이고 음식에 중독이었다가 다이어트하게 된 계기가 어느날 갑자기 눈에 환각이 보이고 기억도 급격히 안좋아지고 몸안에 압력이 엄청 높아져서 이대로는 정말 죽겠다 싶더라구요. 그 때부터 1일 1식을 시작해서 두달동안 15키로 빼고 지금도 계속 다이어트 중입니다. 위에 분 말씀대로 아직 위기감을 제대로 못느끼시는 거 같으시니 스스로 가두든 남에게 도움받든 해서 중독된 대상에서 분리된 시간을 가지고 머리를 식히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지금대로는 혼자힘으로 유혹을 이겨내시기 힘들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 22.12.26 14:13 | |

(IP보기클릭)119.193.***.***

mzoda5ntq
그렇게 무서워지기 전에 빨리 고치라는 얘기 ...겠지요. 설마. | 22.12.26 14:25 | |

(IP보기클릭)210.179.***.***

mzoda5ntq
개인적으로 우쭈쭈 같은 위로는 본문의 심각성 정도를 스스로 고치기에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부정적이 아닌 객관적 조언이라고 보입니다. | 22.12.26 15:24 | |

(IP보기클릭)182.31.***.***

mzoda5ntq
부정적인게 아닌데.. 본인도 그렇게 고쳤다는 경험담을 살짝 각색한건데요; | 22.12.26 15:26 | |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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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oda5ntq
솔까 틀린말은 아님 | 22.12.26 16:42 | |

(IP보기클릭)112.151.***.***

mzoda5ntq
좀 비꼬는 감이 없잖아 있지만 이 경우엔 혼 좀 나야 될 상황이 맞으니까요 | 22.12.26 18:25 | |

(IP보기클릭)133.218.***.***

ㅡㅎㅁ
22.12.26 14:05

(IP보기클릭)2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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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상담 받으시고 다른 사람 만나는 취미도 가져보세요. 인터넷 댓글로 도움 받으실수도 있겠지만 전문가한테 상담받는게 제일이라고 봅니다.
22.12.26 14:13

(IP보기클릭)121.136.***.***

여자를 사귀면 됩니다. 사귀지는 못해도 소개나 선봐서 데이트하시면 해결됩니다 해보세요 외로워서 그래요 여자랑 카톡이 나 연락하다 보면 괜찮아 집니다
22.12.26 14:37

(IP보기클릭)14.52.***.***

우선 '재미있다. 중독된다'....이런건 아예 시작을 안 하는게 좋습니다. 전 세계의 과학자들이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연구 했는데.... 내린 결론이 '시작을 하지 마세요' 였습니다. '나는 정신력이 강하다. 나는 욕구를 통제 할 수 있다.'...는 부류와 '나는 정신력이 약하다. 나는 욕구를 통제 할 수 없다.'...는 부류가 있을때 뒤쪽이 중독에 강했습니다.... 아예 시작조차 안하는 거죠. 정신력이 강하다는 쪽은 의외로 쉽게 중독되었고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본인이 스스로 극복 할 수 있다 생각하니까 안 나오는 거죠. 그리고 인체의 뇌는 재생되지 않습니다. 한번 길이 생기면, 다른 길을 내기 어려워요. 결국 비슷한 충격으로 유도하는 방법 이외에는 없습니다. 담배도 금연을 보면, 패치 등의 유사물질로 유도하는 것입니다. 운동이나 공부나 일이나 다양한 일을 가지고 스케줄로 빡빡하게 채워서 강제로 원위치 시키던가 병원에 가던가 선택하는 방법이 유일할 겁니다. 하루는 틀림없이 24시간이고, 열심히 노력해서 배터리를 방전시키면 유흥할 시간도 체력도 없을 겁니다.
22.12.26 14:45

(IP보기클릭)125.191.***.***

여자사귄다고 그거 못고쳐요 노래방 중독된사람 여럿 봤습니다. 그사람들 애인이 있거나 와이프 있는 사람들이었어요... 위에 직설적이고 너무 부정적으로 적으신분 말이 맞아요.. 가고 싶어도 갈수 없는상황이 되거나 갔다가는 죽을수도 있겠구나 하는 상황이 되야 안가게 될꺼에요. 아니면 가고싶어도 갈수가 없는 상황을 글쓴이님 께서 직접 만들어 버리세요.
22.12.26 14:46

(IP보기클릭)203.230.***.***

본인이 중독이라 인식했음에도 인터넷에서 해답을 찾고자 하는 행위는 그저 자기위안을 위한 행위가 되어버릴 수 있죠. 심리적 중독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게 필수적이고 스스로 마음가짐을 가진다고 고치는건 희박한 확률의 이야기입니다. 누군가의 성공담이란, 그렇지 못한 10배의 사람들의 수를 가르킨다고 할 수 있죠. 정말 본인의 행위가 나에게 문제가 된다 싶으면 정신과를 찾아서 중독증세에 대해서 해결을 보고자 해야됩니다. 물론 정신과를 가시는게 심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고, 실제 상담을 받아 보아도 이게 도움이 된다고? 라고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실 수 있습니다만 정신과 치료라는게 극적인 치료효과를 장담할 수 없고, 지속적으로 조금씩 해소해나가는 것이니 단기간에 해소되지 않습니다. 뭐 저 자신이 전문가는 아니기에 제 말을 전부 믿으실 필요도, 믿어서도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일단 본인이 중독증세가 심각하다고 말하고있지만 실제 인식과 거리가 멀다는걸 잘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천만원을 빚을 졌다가 갚았다. 그리고 지금 다시 2천만원의 빚을 졌다.' ~ '2천만원은 큰돈이지만 갚을 수 있고 그정도 돈벌이는 하고있다.' 사실 무슨 일을 하시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천만원의 빚을 졌으나 갚았다.는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이건 중독증세와 별개의 보상심리를 작용시키고, 중독증세와 시너지를 이루어, 이정도의 돈이면 나는 갚을수있다. 그리고 갚을 수 있다는건 나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라는 심리를 낳게 되죠. 그렇게 조금씩 나 자신을 컨트롤을 하고 있구나라는 착각속에서 중독증세는 악화됩니다. 결국 지금 말씀하신대로 2배로 빚이 생겼으니 스스로를 컨트롤하지 못함에도, 지금 결국 그 돈은 갚을수있다고 스스로에게 답변하고 있죠. 결국 중독증세는 해소되지 않았고 악화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빚은 별것이 아닌듯이 소개하고 있죠. 스스로에게 인지 부조화가 있는 상태라고 생각됩니다. 이게 안좋은 것이라는걸 '대중적인 시선에서 이해하지만', 동시에 '나 스스로는 납득하지 못했다.'는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위에 분들이 굉장히 강하게 말하긴 했지만 일단 본인이 정말 심각하다고 생각해봤다면 중독관련 전문가를 찾아서 만나보심이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22.12.26 14:51

(IP보기클릭)1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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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치려고 하시는거죠? 빚을 지면서 까지 유흥에 쓰는게 재밌다면 또 그걸 갚을 능력이 되신다면 하고 사는게 나쁜가요? 만약 나쁘다고 생각이 되신다면 유흥주점에 안 가는게 맞다고 생각되신다면 그 돈으로 다른 걸 하는게 맞다고 생각 되신다면 안 가시면 됩니다. 하지만 또 다시 발걸음은 노래방이든 룸빵이든 향하고 계시다면 안된다 안된다 생각지 마시고 기분 좋게 놀고 돈 쓰시면 됩니다. 인생 짧습니다. 빚져서 일 2탕,3탕 뗘서 그 돈 열심히 다 갚았는데 갑자기 돌연사 하는 사람 많습니다. 재미없을 때 까지 즐기세요. 어차피 돈 떨어지면 못 갈 뿐더러 재미 없어지면 가라고 등 떠밀어도 안 갑니다. " 하면 안돼 하면 안돼 " 혼자 되내일 수록 더 생각나고 하는게 인간 입니다. 물론 내 친구가 글쓴님 처럼 한다면 죽탱이 갈겨서라도 못하게 하고 싶습니다.
22.12.26 14:59

(IP보기클릭)115.21.***.***

술집 여자를 찾는 것은 현실에서 자신이 훌륭한 여자를 얻을 수 있다는 자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현실에서 훌륭한 여자를 얻으려면 자신을 계발해서 향상시켜야 하는데 그것이 귀찮기 때문입니다. 퇴행을 하는 것은 정상적인 발전을 할 자신이 없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참된 만족은 정상적인 발전만이 줄 수 있습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 때까지 방황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힘들고 어렵고 고달프고 두려워도 그냥 꾸역꾸역 땀흘리며 정진할 때까지 헛짓을 반복합니다. 아직 못 깨달았으니까요.
22.12.26 15:11

(IP보기클릭)123.143.***.***

절대 못고침
22.12.26 15:12

(IP보기클릭)121.156.***.***

여기 조언 뭐 이렇게 무섭게 하나.... 근데 마음 독하게 먹어야 한다는건 맞음요. 그게 쇼크요법에서 기원한 것이든 다른 이유든간에.. 뭔가 다른 목표를 찾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22.12.26 15:16

(IP보기클릭)122.47.***.***

만족감을 채우지 못해서 결국엔 그렇게 풀게 되시는 것 같네요. 다른 취미를 갖고 그곳에 차라리 지금 돈을 쏟듯 엄청 투자를 해보세요.
22.12.26 15:16

(IP보기클릭)121.160.***.***

가장 간단하고 본능적인 치료법으로.. 그냥 ㅈㅇ든 다른 방법이든 욕구를 배출해서 현자타임오면 적어도 12시간동안은 욕구 없어지지 않나요? 예를 들면 일주일동안 안뺏는데 남사친이던 여사친이던 연락오면 그거 절대 거절못함... 그리고 안빼고 있으면 자꾸 놀고싶어짐 근데 그날 점심이나 저녁에 배출하면 진짜 다 귀찮고 그냥 쉬고싶어지던데.
22.12.26 15:42

(IP보기클릭)220.149.***.***

중독도 병이에요 병원이나 전문가 상담 도움 받으세요
22.12.26 15:48

(IP보기클릭)117.111.***.***

유흥업소 다니면서 5천만원 빚진 형있는데 여자는 원없이 먹어봤대. 이걸로 퉁치면 돼. 아직 3천정도 남았으니까 더 즐겨 형~
22.12.26 16:01

(IP보기클릭)121.160.***.***

일단 유흥업소에서 오는 연락 다 차단하세요.. 그리고 술은 딱 여기까지만 먹고 더 먹지 말자 항상 생각하세요.. 충분히 고칠수 있는 중독 입니다.
22.12.26 16:17

(IP보기클릭)119.207.***.***

자수하세요
22.12.26 16:17

(IP보기클릭)58.141.***.***

견뎌낼만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저는 유흥은 안하지만 담배와 술을 너무 좋아하는데, 몸에서 더 못견디거나 병원에서 절대 하지 말라고 할 즈음쯤 되서나 잠깐잠깐 끊게 되더군요. 지금은 별 일 없어서 다시 원상복구 된 상태지만... 사람의 변화는 의지만으로 되기에는 녹록치 않은 것 같습니다.
22.12.26 17:08

(IP보기클릭)183.106.***.***

유흥에 집한채 날렸는데 돈없으면 못감 ㅇㅇ
22.12.26 17:24

(IP보기클릭)121.135.***.***

술이 원인인걸 아신다면 술을 줄여보시고, 2천만원 큰돈인데 갚을 수 있다면 빨리 갚고..노세요.
22.12.26 20:22

(IP보기클릭)89.171.***.***

뭐 액수가 중요한게 아닌 유흥업소란 불건전한 곳에 중독되있는것에 포인트를 잡으신거 같네요. 너무 의기소침하실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그것도 일종의 취미생활이고 취미생활에 1~2천 쓰는 사람 많습니다. 막말로 골프에 중독되서 1년에 5천 썼다고 해보죠. 크게 문제될건 없잖아요? 그저 한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새해 목표로 빚 갚을때까지 가지말고 다음부터는 빚지지 말고 돈 있을때 가시는걸로 하시죠. 취미 생활에 빚져서까지 하는건 중독 맞습니다. 하지만 고칠수 없는 중독은 아닙니다.
22.12.26 21:06

(IP보기클릭)180.228.***.***

국내 유흥이 아닌 해외 여행 및 유흥으로 바꿔보시면 어떨까요? 가격도 그렇고, 미래도 가능합니다. 생각보다 영어도 늘어나고, 시야가 넓어집니다. 무엇보다 한국 유흥에 전혀 관심이 안생길껍니다.
22.12.26 22:09

(IP보기클릭)116.42.***.***

아는동생중에 님같은 동생이 있는데 제가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 니 잦이 자르지 않는이상 못 고친다고
22.12.27 03:22

(IP보기클릭)121.129.***.***

키탄
잦이 없어도 그 노는 맛에 가는 사람도 많지요. | 22.12.27 17:41 | |

(IP보기클릭)112.147.***.***

제 친구가 유흥주점을 하고 있는데 제 친구왈 개가 똥을 끊지...라고 말하더라구요. 유흥 재미있죠. 신나죠. 돈쓸때 돈쓰는맛나죠. 근데 그뒤에는?? 제 친구가 주점하는데 거기도 외상달아놓는 손님들 있다고하더라구요. 지금이야 좀 젊으니까 1천~2천 빚 금방 갚을거같죠? 내가 유흥에 3천쓰는 시간에 남들은 3천 모아서 예금이자로 4~5%챙기고 있습니다. 그럼 3천만원 세전으로 4%면 1년 이자 120만원 한달에 10만원을 앉아서 벌고 있는거에요. 본디 아는 사람이 그러고 놀지 모르는 사람은 그런거에 돈안씁니다. 제일 허망하고 할일없는 짓이거든요. 여자분들이 엄청 치켜세워주고 잘났다고 말해주니까 내가 막 뭐라도 된거같지만 실상은 2천만원 빚내서 술값내고 기분내고 여자들한테 덕담좀 듣는거 여자들이 막 나를 대단한 사람으로 취급해주지만 돈없으면 취급도 안해줍니다. 돈이 떨어지니까 여직원들한테 전화해서 우리 연애하자 밖에서 만나자 꼬시면 연애해주냐? 돈도없는데 뭘보고 만나겠습니까? 용돈준다고해야 만나주겠죠. 결국 이건다 돈으로 만든 허상입니다. 가짜에요. 돈으로 기분을 사지마시고...자신의 인생을 사십쇼. 유흥에 쓰는돈이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짓입니다. 그여자분들 다 남친있고 자식있고 그냥 작성자님 상대로 돈말벌면 그만이에요. 헛짓하시는거에요.
22.12.2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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