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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혹시 도를 아십니까? 분들이 하는말 신빙성 있는 이야기인가요?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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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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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지-
22.09.03 14:20

(IP보기클릭)11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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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겠네 진짜... 여태 작성글들 때문에 어떤 사람인지는 알고 있는데 팔랑귀 언제 고치실겁니까 진짜 농담아니고 사기 당해서 패가망신하고 싶으신건지요?
22.09.03 14:46

(IP보기클릭)182.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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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글보기 = Science
22.09.03 15:07

(IP보기클릭)11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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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아십니까? 로 검색을 해보셨나요? 정보를 찾아보셨나요? 왜 대순진리회 계열 및 기타 사이비종교, 사기가 검색으로 뜨는건지 알고 계신가요? 그들이 어떤 방식으로 길거리에서 접근하는지는요? 신뢰를 할 수 없는건 경계를 하는게 맞지 예전에나 몰랐으니까가 통하지 지금은 거기에 속아 넘어가는거 아니예요 지난번 여행 비용 문제도 참 답답했는데 지금것도 대책없네요
22.09.03 15:00

(IP보기클릭)22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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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 인증
22.09.03 14:35

(IP보기클릭)116.67.***.***

제사 안지냈다고 후손한테 해꼬지 하는 조상이면 그건 조상이 아니라 악령인듯 ㅋㅋ
22.09.03 14:19

(IP보기클릭)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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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지-
22.09.03 14:20

(IP보기클릭)182.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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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코리타짱짱몬
작성글보기 = Science | 22.09.03 15:07 | |

(IP보기클릭)49.169.***.***

*하쿠나마타타*
제가 잘못했습니다 | 22.09.03 21:52 | |

(IP보기클릭)14.37.***.***

그냥 사람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일중에.. 잘 맞는말 요리조리 해주고 아 그말이 맞네.. 하고 말려들어가는 거지요. 도를 아십니까 그것도 엄청 설계 잘 되있습니다. ㅋㅋ 듣다 보면 경험의 교집합 형식으로 다 비슷하게 들어가거든요~
22.09.03 14:33

(IP보기클릭)22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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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 인증
22.09.03 14:35

(IP보기클릭)222.234.***.***

후손에게 해를 끼치는 조상이라면 악령이잖아요 악령은 퇴마 해야죠 성당을 가셔야 하는거 아닐까요
22.09.03 14:40

(IP보기클릭)211.234.***.***

아낙수낙문
오.... 일리 있네요. 해로운 영이라면 조상님이고 나발이고 조져야지 ㅋㅋㅋㅋ | 22.09.05 10:20 | |

(IP보기클릭)11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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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겠네 진짜... 여태 작성글들 때문에 어떤 사람인지는 알고 있는데 팔랑귀 언제 고치실겁니까 진짜 농담아니고 사기 당해서 패가망신하고 싶으신건지요?
22.09.03 14:46

(IP보기클릭)11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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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ttroCento
도를 아십니까? 로 검색을 해보셨나요? 정보를 찾아보셨나요? 왜 대순진리회 계열 및 기타 사이비종교, 사기가 검색으로 뜨는건지 알고 계신가요? 그들이 어떤 방식으로 길거리에서 접근하는지는요? 신뢰를 할 수 없는건 경계를 하는게 맞지 예전에나 몰랐으니까가 통하지 지금은 거기에 속아 넘어가는거 아니예요 지난번 여행 비용 문제도 참 답답했는데 지금것도 대책없네요 | 22.09.03 15:00 | |

(IP보기클릭)119.202.***.***

제사를 지내면 인생이 잘 풀리는게 아니라, 제사비 몇백만원쯤 깨지고, 이제 계속 호구 잡혀서 돈 빨아먹히겠죠.
22.09.03 14:57

(IP보기클릭)221.160.***.***

바넘 효과라고 들어보셨습니까? 꼭 검색해서 살펴보고 가슴에 새겨두십시오. 사기꾼들이 호구들 심리 분석할 때 매우 잘써먹는데, 알아두고 대처하는게 인생 살아가면서 사기를 당하지 않는 중요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22.09.03 15:01

(IP보기클릭)218.1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제사로 만사형통이었으면 세상 모든 사람 제사 지내고 부자되서 잘살겁니다 ㅋㅋㅋㅋ 좀만 생각 더 해보세요 ㅋㅋㅋ
22.09.03 15:44

(IP보기클릭)121.169.***.***

경계선 지능의 특징 중 하나가 남을 잘 믿는다는건데요 남을 별 의심없이 잘 믿기때문에 범죄 표적이 되기가 쉽습니다 본인 스스로 어떤 판단을 내려야 할지 가늠하기 힘든 상황일때는 내 자신, 내 재산, 내가 가진것들을 남에게 내 주지 않는 쪽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22.09.03 16:08

(IP보기클릭)222.238.***.***

이게....성인?
22.09.03 16:22

(IP보기클릭)220.93.***.***

어휴 작성글... 앞으로 여기다 물어보지 마시고 그냥 하고 싶은데로 하세요
22.09.03 16:35

(IP보기클릭)114.199.***.***

개가 짖는구나하고 걍 지나가면 됨
22.09.03 17:39

(IP보기클릭)124.80.***.***

와 답답하네요. 어떤 삶을 사셨길레... 글들이 다 답답할까요.
22.09.03 19:12

(IP보기클릭)124.80.***.***

레옹
그냥 글을 안보고 말지 싶어 차단 겁니다. ㅠㅠ | 22.09.03 19:13 | |

(IP보기클릭)211.34.***.***

그냥 사기꾼들입니다. 그건 신의 영역이에요. 그게 진짜면 그분들은 몰디브 요트위에 계시겠죠.
22.09.03 20:01

(IP보기클릭)58.238.***.***

그말이 신빙성 있었으면 그 사이비들은 길거리에서 속일만한 사람 고혈 빨아먹으려 접근하지 않고 그 신통한 힘으로 자기 삶을 살았겠지..
22.09.03 20:57

(IP보기클릭)211.234.***.***

루리웹-9870388350
저 대학 다닐때도 어느 여자분이 도를 아십니까를 제게 시전했는데, 입가에 허연 무언가가 묻어있더군요. 전날 술 퍼먹고 꽐라되었다가 힘겹게 출근한 사람들이 주로 그렇게 되던데, 그거 보고 인생 꼬라지 견적이 나오더라고요. ㅋㅋ | 22.09.05 10:23 | |

(IP보기클릭)121.137.***.***

작성글 보니 에효
22.09.03 21:11

(IP보기클릭)211.204.***.***

그 사람들은 정말 어떤 사람이나 붙잡고 같은 소리합니다. 인상이 좋다, 복이 많다는건 그냥 겉치레에 불과하고, 당신 성향을 맞춘 것도 잘 생각해보면 모두에게 들어맞는 모호한 서술일겁니다. 철지난 혈액형 테스트처럼요. 그런 작자들 말이 사실이라는 보장은 전혀 없으니, 너무 마음쓰실 필요 없습니다. 그냥 잊어버려요.
22.09.03 21:12

(IP보기클릭)223.38.***.***

제사 얘기에 앞서서 본인 스스로 생각했을 때 본인이 인상이 좋고 복이 많으셨나요? 그거부터 판단하면 답은 나올거 같은데
22.09.03 21:15

(IP보기클릭)223.62.***.***

진지하게 정신건강의학과 한번 다녀오시는게 어떨까요 차라리 의사를 믿고 약을 드셔보세요
22.09.03 21:17

(IP보기클릭)211.193.***.***

ㅋㅋㅋ복이 많다고 낚아 놓고 결론은 복이 없으니 덕을 쌓으려고 돈을 내라는 정반대 소리를 하고 있잖아요. 말빨만 교육시켜서 내보내는 사람들이니까 그 자리에서는 혹 할 수 있다고 보는데 떨어져서 냉정하게 생각해 보면 궤변이었던 거 판단하실 수 있잖아요.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지금 사는 게 힘들고 바닥인 것 같겠지만 아직 떨어질 데는 많고 본인 말고는 아무도 그걸 책임 져 주지 않습니다.
22.09.03 21:20

(IP보기클릭)221.138.***.***

그게 신빙 있다면 조상들 모시기 위해 제사만 매일 지내겠음
22.09.03 23:46

(IP보기클릭)182.217.***.***

정확히 얘기하는데 하지 마세요. 그런거.
22.09.04 00:12

(IP보기클릭)14.4.***.***

사람 하나 살리는 셈 치고 귀찮은데 굳이 로긴 햇어요 이거 20분 보고 정신 차리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ymqQIpgdF1U
22.09.04 07:16

(IP보기클릭)222.104.***.***

매캐매캐
읔 내용이 너무 좆같다 | 22.09.11 18:31 | |

(IP보기클릭)211.215.***.***

그 성향을 맞췄다는게 뭐였나요? 저도한번 해볼까요? 님 어렸을때 많이아파서 부모님 걱정시킨적 있었고, 지금은 인간관계가 어떻게될지 고민하고 계시죠?
22.09.04 12:23

(IP보기클릭)211.215.***.***

보통 이런사람들은 아무나 붙잡고 얘기하지 않고 딱봐도 내성적인 성격을가진 사람들에게 말을거는데, 그런 사람들이 낚이기 쉽기때문입니다. 그런데 님이 올렸던글중에 성격이 내성적이라 고민된다는 글이있군요. 그럼 뭐 얘기 끝난거 아닌가요?
22.09.04 12:36

(IP보기클릭)168.126.***.***

걔들 따라가면 지금까지 조상님을 제대로 모시지 못한 것을 사죄하는 의미로 앞으로는 제대로 조상님 모시겠습니다! 라는 제사를 크게 지내라고합니다. 그 제사비용이 2000년 기준 천만원이었는데 지금은 한 3~4천만원 요구하겠네요.
22.09.05 09:44

(IP보기클릭)211.234.***.***

이 글을 보고 작성자를 모자란 사람이라고 판단하여 꼬여드는 이들이 생길까 염려됩니다. 온라인상에서 약한 모습을 드러내는 건 물어뜯길 빌미를 만들어주는 것밖에 안되거든요.
22.09.05 10:34

(IP보기클릭)210.204.***.***

고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저도 엄청 힘들었을때 그내 막 20살이였는데.. 뭘 잘 모르니까 너무 잘 맞는거같고 혹했거든요... 다행히 제가 이모한테 이야기를해서 사이비라고 절대 속으면 안된다고 알려주셨고 다행히 제사비 안뜯겼었네요 뭐.. 경험없고 힘들고 한다면 충분히 이럴수 있다 봅니다..
22.09.05 12:11

(IP보기클릭)182.228.***.***

신빙성 제로구요. 거기 끌려갔다간 영혼까지 탈탈 털려나옵니다. 예전에 아가씨가 예뻐서 따라갔는데 거기에 사람들 엄청 많고 감시도 많고 해서 꼬시는거 실패했네요. ㅋㅋ 증산계열 종교 전부 사기입니다. 절대가지 마세요. 의지하려고 조차 하지마세요. 끌려가는 순간 저 머나먼 오지로 가서 감시당하면서 이런 사람들처럼 포교하러 다녀야 합니다.
22.09.05 17:28

(IP보기클릭)110.44.***.***

이보세요...... 제사 안지냈다고 후손들 앞길 가로막는 조상들은 시발 악귀지... 제사가 아니고 퇴마를 해야 할 지들은 제사를 그렇게 잘 지내서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그짓 하고 다니나...
22.09.06 09:31

(IP보기클릭)36.38.***.***

?
22.09.07 19:39

(IP보기클릭)110.45.***.***

진짜 조상덕 받은사람은 명절날 해외나 국내여행다니고 조상덕 못받은 사람들이나 제사지낸다는 라는 말이 있죠..제사만으로 조상덕 받아서 잘먹고 잘살면 저희집안은 장.차관.총리는 나와야됩니다...... 도를 아십니까 사람들 하는소리가 무슨 조상들이 저승의 추위에 벌벌 떠니 하는데 지들이 뒤져봣나 추운지 더운지 어찌아나??
22.09.08 09:45

(IP보기클릭)120.50.***.***

난 그런거 말 걸면 바로 쌍욕박음.
22.09.08 21:48

(IP보기클릭)182.215.***.***

하나만 걸려라 하나만 걸려라 하고 열심히 낚시질해서 얻어 걸린 사람으로 커뮤니티도 하고 조직도 만들고 계급도 만들고.. 그러다 장사도 하고, 노동도 시키고, 뭐 요즘 종교 크나 작으나 똑같죠. 알려진 이름이면 종교고 안 알려지면 사이비고..
23.02.22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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