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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직장에서 동료가 선 넘는 간섭,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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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97.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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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
22.07.22 23:54

(IP보기클릭)125.140.***.***

BEST
이미 틀어진사이라면 인사와 공유된업무이야기만 하고 빠지는게 제일입니다. 저도 비슷한부류의 동료가 한명있는데 업무관련된일이 아니면 쌩깝니다. 지적하면 대꾸하지마세요. 상대가 나이가많거나 좀더빨리입사한 사이라면 최소의예의는 지키시면 됩니다
22.07.22 23:44

(IP보기클릭)122.47.***.***

BEST
이런 사람은 깊게 상대하면 본인만 더 피곤해질 뿐입니다. 중요한 일 아니면 일적으로도 최소한의 관계만 유지하고 그래도 자꾸 선 넘으면 따끔하게 한 소리를 해주고 아예 상대를 안해야 합니다.
22.07.23 09:27

(IP보기클릭)18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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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상대를 안하는게 답이겠어요.
22.07.23 09:34

(IP보기클릭)223.62.***.***

BEST
사진찍고 감시하는 모습을 사진 찍어서 관리자에게 말하세요 관리직이 할 일을 일반 사원이 하면서 자기 일은 안하고 있는거같은게
22.07.23 12:04

(IP보기클릭)125.140.***.***

BEST
이미 틀어진사이라면 인사와 공유된업무이야기만 하고 빠지는게 제일입니다. 저도 비슷한부류의 동료가 한명있는데 업무관련된일이 아니면 쌩깝니다. 지적하면 대꾸하지마세요. 상대가 나이가많거나 좀더빨리입사한 사이라면 최소의예의는 지키시면 됩니다
22.07.22 23:44

(IP보기클릭)182.222.***.***

꼰대힐링
음...역시 이게 답인가보네요.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그렇게 하라고 이야기 하네요. 저도 무시 하려고 하는데, 계속 꼬투리 잡으니 자꾸 울컥해서 지적질 하면 반박하고 그렇게 되는거 같습니다. ㅠㅠ 오죽하면 저도 마지막으로 말 하면서, 제발 나를 없는 사람 취급해서 무시 해달라고 말 했을정도니;; | 22.07.23 00:03 | |

(IP보기클릭)121.55.***.***

그 사람이 그렇게 변한데에는 뭔가 사유가 있습니다 그냥 저 사람은 저런사람이다라고 생각하면 또 그런사람 만나고 또 비슷한 사람 만납니다 자기가 똑똑하고 현명하고 이해판단 잘서고 사람이 올바르면 자기 사업하지 왜 남밑에 있을까요? 즉 직장인, 또는 남밑에 있는 사람들은 이것저것 결점을 갖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본인도 아마 결점이 있고 남들은 본인모르는 곳에서 본인 결점을 욕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나또한 결점있는 사람이고 결점있고 부족하니 직장에서 돈받아 먹는다 생각하고 결점의 결은 다르지만 어쨌든 모자란 사람들끼리 서로서로 레벨업한다고 생각하고 욕만할께 아니라 이해하고 알아가려고 하면 성장하는데 도움될꺼여유
22.07.22 23:49

(IP보기클릭)182.222.***.***

사이토 ^
다른 시각에서 이야기 해주신 말씀 감사 합니다. 상대방을 이해는 못 해도 인정 하려고 해볼께요. 저도 지적질 하더라도 그러려니 하고 웃어 넘기려고 계속 노력 해야겠습니다... | 22.07.23 00:04 | |

(IP보기클릭)121.55.***.***

대기업 회장 =왕 증소기업 사장 = 지방호족 자영업자 = 자작농 공무원 = 관아아전 대기업 사원= 양반집 하인 일반직장사언 = 그냥 지방 하인 이라고 보면 되고 당연히 그냥 지방하인들이기 때문에 결점이 많을수 밖에요 저또한 지방하인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니 만사가 이해되고 편합니다
22.07.22 23:52

(IP보기클릭)182.222.***.***

사이토 ^
상대방은 미국 유학물도 먹고, 아버지가 의사라고 듣기도 했는데...나름 지식인이고 있는 집안에서 커왔을텐데!! 그래서 저 같은 천출은 이해를 못 하는걸까요;; | 22.07.23 00:06 | |

(IP보기클릭)1.246.***.***

사이토 ^
뭔 ㅁㅁ같은 소리세요? | 22.07.24 06:48 | |

(IP보기클릭)59.9.***.***

사이토 ^
헛소리를 무슨 깨달은 사람 마냥 하니 더 XX같네 | 22.07.25 21:06 | |

(IP보기클릭)97.108.***.***

BEST
무시
22.07.22 23:54

(IP보기클릭)182.222.***.***

매지션스레드
네 네, 많은 분들이 그런쪽으로 조언들 하시네요. | 22.07.23 00:06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82.22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항아리귀신
똑같이 해주고 싶어도...애초에 남의 모습을 뒷 모습이라도 허가 없이 촬영하는게 불법 아닌가요!? 전 이거, 직장내 괴롭힘 같은거나 불법 초상권 침해 같은걸로 으름장 놓고 싶은데.. | 22.07.23 09:35 | |

(IP보기클릭)122.47.***.***

BEST
이런 사람은 깊게 상대하면 본인만 더 피곤해질 뿐입니다. 중요한 일 아니면 일적으로도 최소한의 관계만 유지하고 그래도 자꾸 선 넘으면 따끔하게 한 소리를 해주고 아예 상대를 안해야 합니다.
22.07.23 09:27

(IP보기클릭)182.222.***.***

BEST 최달봉
네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상대를 안하는게 답이겠어요. | 22.07.23 09:34 | |

(IP보기클릭)125.142.***.***

무시가 답
22.07.23 10:10

(IP보기클릭)182.222.***.***

냠냠12
네네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그러한거 보니 저도 따라야겠습니다. 저도 어제 인사 정도만 하고 거의 이야기 안했어요. | 22.07.24 09:09 | |

(IP보기클릭)115.21.***.***

분위기 파악 못하고 정신없이 자기 생각에만 빠져서 행동하는 누군가를 변화시키는 방법은 아주 강력하게 상상 이상의 제재를 지속적으로 가하는 것입니다. 굳어진 못된 습관을 깨기 위해서는 그 이상의 에너지가 투입이 되어야죠. 그럴 필요나 그럴 의욕이 있다면. 큰 마음을 가진 자가 주도합니다.
22.07.23 11:28

(IP보기클릭)182.222.***.***

연쇄생인마
ㅎㅎ...제가 뭔가 하기엔 조금 그렇기도 합니다;; 간섭 싫다고 하는데 제가 간섭 하기도 뭣 하구 ㅠㅠ | 22.07.24 09:10 | |

(IP보기클릭)223.62.***.***

BEST
사진찍고 감시하는 모습을 사진 찍어서 관리자에게 말하세요 관리직이 할 일을 일반 사원이 하면서 자기 일은 안하고 있는거같은게
22.07.23 12:04

(IP보기클릭)182.222.***.***

cherryade
저도 그렇게 하고 싶긴한데...이 일로 인해서 부서 분위기가 더 와해 되고 하며 저도 민폐 끼치는 일이 되는지라 섣불리 하기 그러네요 ㅠㅠ | 22.07.24 09:10 | |

(IP보기클릭)223.62.***.***

그냥 무시하는게 최고임 필요한 업무외의대화는 그냥 뭘말하든 네 라고 짧은대답만 하고 무시하면 끝
22.07.23 12:11

(IP보기클릭)182.222.***.***

루리웹-9941211638
네네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듣고 따라 해야 할 조언입니다! | 22.07.24 09:11 | |

(IP보기클릭)182.228.***.***

빨리 출세해서 이놈 잘라버리세요. 꼭이요.
22.07.23 12:58

(IP보기클릭)182.222.***.***

루리웹좀비떼
어흙....괘씸하긴 한데, 그렇게 까지 하긴 ㅠㅠ | 22.07.24 09:11 | |

(IP보기클릭)125.128.***.***

권한부여를 받지 않은 동료간 지시 및 감독은 월권 행위이고 근로계약 위반이예요. 관리자급에게 이야기해서 면담 유도하시고 해결이 안될 것 같으면 직장내 갑질에 해당 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걸로 압박해보세요.
22.07.23 13:55

(IP보기클릭)182.222.***.***

lovekali
음...역시 그렇죠?! 너무 또 선을 넘는다 싶으면 말해봐야겠습니다. | 22.07.24 09:11 | |

(IP보기클릭)221.157.***.***

내가 무슨 말을 해도 이 사람은 어차피 듣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그쪽도 간섭을 덜 하지 않을까 싶네요. 사적으로 엮이는 상황은 만들지 말고, 업무적으로 엮이는 경우도 최소한으로 하세요. 살아보니 이런 종류의 사람과는 엮이지 않고, 나한테 관심을 끊게 유도하는 게 제일 나은 방법이더군요. 사람이 바뀔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면 상황을 바꾸어야죠. 그 상황이라는게 결국 관계의 최소화겠죠. 딱히 서로 악감정 생겨서 멀어지는건 어떤 식으로든 차후에 안좋은 영향이 있을 수 있으니, 그냥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세요.
22.07.23 15:18

(IP보기클릭)182.222.***.***

말리스미제르
내가 무슨 말을 해도 이 사람은 어차피 듣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그쪽도 간섭을 덜 하지 않을까 싶네요. <~ 안되더라구요 ㅠㅠ 오죽하면 제가 저를 없는 사람 취급해달라고 했을정도니;; 아무튼 너무 그쪽이 하라는대로 제가 바뀔수도 없겠지만,어느정도 타협은 해야 할거 같습니다.. | 22.07.24 09:13 | |

(IP보기클릭)1.234.***.***

진짜 눈앞에 없는 사람 취급해보세요~ 진짜로 없는 것처럼~ 효과 좋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진짜 없다고 자기최면을 걸어야해요 ㅋㅋ
22.07.24 02:01

(IP보기클릭)182.222.***.***

루리웹-240812714
ㅋㅋ 자기 암시 정말 잘 걸어봐야겠네요... | 22.07.24 09:13 | |

(IP보기클릭)119.204.***.***

통제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랑 일을 해봤는데요 기본적으로 나르시시스트 입니다 이뜻은 뭐냐면 그냥 피하는게 답입니다. 나중에 법적으로 걸고 넘어지고 가지고 정신 나가게 할 수도 있습니다.
22.07.24 03:31

(IP보기클릭)182.222.***.***

마흐규힛
음...미리 증거 수집은 좀 해놓을까 싶기도 하고...여론전으로도 압박도 할겸;; | 22.07.24 09:13 | |

(IP보기클릭)114.203.***.***

권한이 없는데 찍는다라는건 상사가 아닌건데.. 상사는 뭐래요? 상사가 대꾸 안해주는 상황이면 무시말곤 답이 없는데...
22.07.24 07:11

(IP보기클릭)182.222.***.***

겸둥현진
상사에게 보고 까진 안하고, 부서 사원들끼리 수근 거리며 뒷담화 오가고 있네요... | 22.07.24 09:14 | |

(IP보기클릭)1.246.***.***

상사에게 말을해 보시는게 좋을꺼같아요.
22.07.24 16:43

(IP보기클릭)182.222.***.***

민달팽이사랑2대님
으...이게 그럼 부서 불화가 일어난다는게 그대로 보고 되면 상당히 복잡해지는지라 ㅠㅠ 그 방법은 회사내에서 전부 반대 할꺼라 예상 됩니다... | 22.07.24 21:17 | |

(IP보기클릭)112.162.***.***

사장이 보낸 스파이인가 ㄷㄷ
22.07.25 08:58

(IP보기클릭)182.222.***.***

에그머니99
사장이 보낸 스파이라면 좀 더 유능한 사람이 올거라 생각 됩니다 ㅎㅎ;; | 22.07.26 11:24 | |

(IP보기클릭)112.147.***.***

이건좀 그 사람이 지나치네요. 위에서 말했듯 권한없는 사람의 도촬, 업무지시, 근로감독은 월권행위가 맞습니다. 상사분께 저 사원에게 도촬이나 업무지시 근로감독하라고 지시했는지 확인해야합니다. 그러면 상사분이 당황할겁니다. 그런적이 없으니까요. 그리고 그건에 대해서 도촬하고 업무지시하고 근로감독을하고있어 직원들이 불편함을 넘어 불쾌함을 느끼고 있다고 이야기하셔야합니다. 특히나 도촬의 경우는 용납하기 어렵다고 강하게 이야기하고 그동안은 서로 불편해질까 참았지만 도촬까지 하고 있는 상황을 더이상 참지못하고 어렵게 이야기 꺼낸거라고 하세요. 도촬 근로감독은 중지되야합니다. 그리고 이야기하고 그대로 왕따시키시면됩니다. 집단괴롭힘은 당연히 저사람이 신고할수 있으니 그냥 딱 업무적인 이야기만하고 말을 섞지마세요. 상대도마세요.
22.07.25 10:50

(IP보기클릭)182.222.***.***

호모 심슨
네 맞습니다. 월권행위...확실하게 최근에도 또 그러한 사실이 드러난다는 소식이 들리면 그 부분은 상사와 이야기 해봐야 할거 같습니다! | 22.07.26 11:23 | |

(IP보기클릭)39.7.***.***

제가 지금 회사에서 그런 사람들 많아서 고생좀 했습니다. 계속 그런 사람들과 싸우기만 해서 제가 잘릴번도 했구요. 다행히 부장님이 봐주셔서 잘리지는 않았는데 무시가 답입니다. 부장님도 그런 사람의 성향들을 다 알더군요. 왜 그러한 문제들이 발생하는지도.... 하시는 말씀이 그냥 네 일만 하고 걔네 신경 안쓰면 된다 하더군요. 그래서 대화도 특별히 안하고 제 일만 합니다. 그리고 만약 말할일이 있으면 존중하는척 하죠.
22.07.27 15:32

(IP보기클릭)168.126.***.***

회사에 뭐 빽있는 그런 뭐 로열패밀리 그런건가??? 모든 사람들이 X 같다고 생각할테니 그냥 없는 사람 취급해버리세요 사진찍는 등 완장질을 해대면 그냥 쌩까고 나 귀찮게 하지 말고 상부에 보고하라고 해버리면 됩니다. 그런 완장질을 해대면서 지배욕구를 충족시키는 사이코 같은데 신경 써봤자 님만 손해입니다
22.07.27 18:45

(IP보기클릭)121.173.***.***

정 못 참겠으면 증거 좀 모은 후 그 사람 상관 또는 회사 대표하고 담판을 지으시는게 좋습니다. 무단 사진 촬영이면 무허가 도촬로 걸고 넘어질 수 있을 거고, 회사 내규에 월권 침해 규정이 있다면 월권 고발도 가능하겠죠. '쟤가 나가든지 내가 나가든지 둘중 하나를 하자'라고 하는 거죠. 굳이 거기까지 내 목을 걸 정도는 아닌 거 같다 싶으면, 그냥 적당히 타협하고 거리를 둔 채 사는 게 좋습니다.
22.07.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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